[일반] 2022 서울시민을 위한 신년기도회 열려
서울특별시⦁서울시교회와시청협의회 공동주최
본문
서울시교회와시청협의회(이하, 서울교시협)는 '2022 서울시민을 위한 신년기도회'를 오세훈 서울시장과 시공무원, 서울시 25개 구청장 및 교구협의회 등과 함께 1월 27일 성락성결교회당에서 개최하였고, 정기총회를 통해 신임회장에 김재박 목사(희락교회)를 선출해 취임식을 진행했다.
신년기도회는 서울교시협 사무총장 황영복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김재박 목사는 '행복한 사람의 새해'라는 제목의 설교를 하였으며, 서울시청기독선교회의 특송이 있은후, 특별기도가 있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와 교회와 긴밀한 협력으로 대응을 하였고, 서울시 바로 세우기를 통해 내외부 시스템 정상화에 노력하였고, 도시경쟁력에서 글로벌 TOP 5를 위해 '서울비전 2030'을 마련하였고, 이런 성과가 서울시 공무원들의 노고와 그리스도인들이 기도, 시민들의 참여로 가능했다며 감사를 표하고 기독교계의 지속적인 협력을 부탁했다.
지난 1년간 회장으로 섬긴 지형은 목사는 서울교시협과 25개 교구협, 그리고 서울시에서 함께한 신년기도회 개최를 감사한다면서 서울교시협과 서울시의 협력으로 서울시 교회와 시민들을 위한 선한 열매 풍성해지길 소망한다고 했다.
이후 서울교시협 증경회장 조영한 목사의 축사와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기현 의원의 서면 축사가 있었으며, 상임고문 서동원 목사는 축도로 마쳤다.
신년기도회 후, 서울교시협은 정기총회를 통해 신임 임원에 회장 김재박 목사, 상임고문 지형은 목사 등을 선출해 취임순서를 가졌다.
신임회장 김재박 목사(예장 백석, 희락교회)는 취임사를 통해 서울교시협이 수십 년 동안 한마음으로 서울시민과 교회들의 평안과 부흥을 위해 공동 노력한 것을 되새기며 코로나19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도 협력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서울교시협의 2022년 주요 사업들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서울시와 교시협과 25개 교구협과의 협업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대처와 안전한 예배 운동 전개, 작은 도서관 사업과 민간 공동 국공립어린이집 관련 사업, 마을공동체 회복, 공유도시 서울 만들기, 사회투자기금 중간 지원기관 협력 관련, 자전거 이용 활성화 등을 계속 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