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HOME교계종합교계 


‘박주민 의원의 평등법’ 반대 청원 10만명 동의 달성
법제사법위원회로 통해 심사 거쳐 국회 본회의 상정 예정

페이지 정보

유현우 기자 작성일21-09-30 14:31

본문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등록된 평등에 관한 법률안 반대에 관한 청원2310만 명의 동의를 달성했다. 이로써 법제사법위원회로 넘어가게 됐다. 

826일 등재된 해당 청원은 9231158분을 기준으로 28일 만에 10만 명의 동의를 받았다.

청원인은 우리 자녀들과 후손들이 정신적, 신체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박주민 의원의 평등법은 절대로 제정되어서는 안 됩니다. 평등법안을 즉시 철회하여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라고 청원 취지를 밝혔다.

청원인은 취지문을 통해 지금은 동성애나 성전환 옹호 교육을 학부모들이 반대할 수 있지만, 평등법이 제정되면 반대할 자유도 없어진다고 하니 학부모들은 정말 잠이 안 온다면서 아예 남자며느리, 여자사위를 합법화하기 위해 건강가정기본법을 개정하려 한다는 소식도 들었다. 이렇게 나라가 병들어가는 상황에서 올바른 인재를 키우는 교육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한데, 평등법을 먼저 제정한 나라에서 큰 폐해가 생기는 것을 보면서도 자꾸 평등법안을 발의하는 국회의원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토로했다.

이어 3의 성별과 성별정체성 차별금지는 전 세계 10% 미만 국가에서만 인정되고 많은 부작용을 낳는 너무 성급한 입법이라고 반대 사유를 밝혔다.

또한 미국과 영국은 급진적 젠더 교육과 이로 인한 의료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평등법안의 문제점을 보는 대한민국은 절대로 이 법안을 제정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촉구했다.

해당 청원은 30일 이내에 10만명 동의를 달성함에 따라 소관위원회인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됐으며, 위원회 심사를 거쳐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수 있게 됐다.

 

SNS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ategory
Facebook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