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기독문화선교회, 오산리기도원서 ‘신바람힐링성회’ 연다
교계 부흥, 영적 회복 위한 사역 기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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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12월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한 주간 ‘신바람힐링성회’를 열고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치유를 위한 집중 사역에 나선다.
성회를 앞두고는 선교회의 사역을 함께 이끌 이사장과 목회자 회원, 평신도 후원이사를 새롭게 추대해 목회 현장과 문화·찬양·간증·전도 사역을 잇는 협력 기반도 넓힐 계획이다.
기독문화선교회(고문 조병창 목사, 대표회장 강형규 목사, 상임대표 서정형)는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회의 주제는 ‘주여!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다. 시편 103편 13~19절을 중심 말씀으로 삼는다. 말씀 선포에만 머무르지 않고 찬양과 간증, 건강 강의 등을 함께 구성해 신앙과 삶에 지친 성도들이 영적으로 다시 힘을 얻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특히 한국교회 금식기도 운동의 상징적인 공간인 오산리기도원에서 한 주 동안 성회를 이어간다는 점에서 선교회는 이번 집회를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교회와 성도들의 회복을 위한 집중 사역으로 준비하고 있다.
한편, 기독문화선교회의 출발에는 故 황수관 박사가 있다. 선교회에 따르면 황 박사는 2004년 1월 단체를 설립했다. 이후 교회의 영적 회복과 복음 전도를 중심에 두면서 목회자뿐 아니라 문화예술인과 건강 전문가, 평신도 사역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사역 영역을 넓혀왔다.
이는 교회 강단의 말씀과 기도에 문화와 찬양, 간증, 건강 등 일상과 맞닿은 콘텐츠를 결합해 복음을 보다 친근하게 전하려는 시도다.
2026년 하반기에도 이러한 방향은 이어진다.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와 평신도 사역자들이 각자의 은사와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교회와 성도들을 찾아가는 섬김 사역을 펼칠 예정이다.
목회자부터 가수·방송인·건강 전문가까지 말씀·찬양·간증으로 교회 현장 찾아간다.
선교회의 사역에는 목회자와 장로, 문화예술인, 건강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건강 분야에서는 이왕재 박사가 강의에 참여하며, 서유석·태진아·이용식 집사 등 문화예술계 인사들도 선교회의 사역에 함께하고 있다.
12월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리는 신바람힐링성회에는 선교회 사역자 가운데 목회자와 평신도 전문인들이 집중적으로 참여한다.
강형규·윤항기·김기남·김만주·배영만·최선·강복열·정희량·이성준 목사를 비롯해 두상달 장로, 이왕재·최성모 박사 등이 강사진으로 나설 예정이다.
선교회는 말씀과 찬양, 간증과 건강 메시지를 적절히 배치해 성도들이 자신의 신앙과 삶을 돌아보고 다시 일어설 힘을 얻는 시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