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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기독교 문화로 생명 살리며 이웃과 사회 섬기는 재단 될 것”
CTS문화재단 이사장 이취임감사예배, 제3대 이사장 이철 감독 취임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6-08-3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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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생 목사, “우리 사회 문화의 근원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사랑이 넘치기를”

감경철 회장,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거룩한 문화 사역이 힘차게 이어지기를”

대한민국성탄축제 · 부활절문화축제 등 행사와 세미나 · 포럼 등 기독교 문화 확산 이끌 것

기독교 문화 확산과 다음세대 양성에 앞장서 온 CTS문화재단의 '이사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2026년 8월 28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 CTS아트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예배에는 교계 주요 인사들과 CTS기독교TV(이하 CTS) 임직원, 재단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제2대 박래창 이사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제3대 이철 신임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CTS 사목실장 이용윤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우원근 이사의 기도와 CTS 하모니코러스의 특별 찬양으로 시작되었다. 이어 2부 이·취임식에서는 이임하는 박래창 장로에게 감사패 전달, 신임 이철 감독에게는 취임 명패가 수여되며 새로운 리더십의 출범을 알렸다.

제1대 이사장인 CTS 감경철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 시간 CTS문화재단이 우리 사회 곳곳에 기독교 문화를 전할 수 있었던 것은 눈물로 기도하며 동역하신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문화를 통해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거룩한 사역이 힘차게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CTS공동대표이사이자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인 장봉생 목사는 '물 근원을 맑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장 목사는 "물의 근원이 맑아야 흘러가는 하수가 맑듯이 우리 사회 문화의 근원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사랑으로 가득하길 기대한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CTS문화재단이 혼탁한 세상 문화 속에서 생명의 기독교 문화를 창조하고 전하는 맑은 샘물이 되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당부했다.

CTS문화재단 제2대 이사장으로 헌신한 박래창 장로는 이임사에서 "지난 임기 동안 부족한 사람에게 귀한 문화선교의 사역을 감당하게 하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임 이사장님을 중심으로 CTS문화재단이 더 풍성하고 아름다운 문화사역의 열매가 풍성이 맺어지도록 기도로 항상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3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철 감독은 "CTS문화재단이 문화의 힘으로 복음의 가치를 나누고 다음세대를 세우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공공과 민간의 선한 자원을 연결하는 공익문화 플랫폼으로 재단을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대한민국 성탄축제, 부활절 퍼레이드 등 앞으로 진행될 CTS의 문화 사역에 많은 관심과 동역을 부탁드린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이후에는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과 CTS 공동대표이사이자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장인 정훈 목사의 축사가 이어지며 신임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또한 기독교대한감리회 전 남부연회 감독 이기복 목사의 격려사와 이사 최희범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가 마무리되었다. CTS문화재단은 오는 11월 대한민국 성탄축제와 부활절 문화축제, 각종 세미나와 포럼, 예술단 공연 등으로 우리 사회에 사랑과 생명의 기독교 문화 대중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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