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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횡성군성시화운동본부 최현민 목사 3대 대표회장 취임
2대 대표회장 이흥재 목사 이임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6-03-1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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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군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2016년부터 제2대 대표회장을 맡아 헌신한 이흥재 목사(둔내장로교회)가 이임하고, 제3대 대표회장으로 최현민 목사(사랑의빛교회) 취임했다.

3월 19일 사랑의빛교회에서 열린 이‧취임 감사예배는 이흥재 목사의 인도로 횡성홀리클럽 회장 최판섭 장로가 대표기도를 했다. 최 장로는 “민족의 가슴마다 피 묻은 그리스도를 심는 민족복음화운동 차원에서 시작된 성시화운동을 통해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하고 거룩한 도시를 만들어가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이어 홀리클럽 회원의 특별찬양에 이어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가 “목사로 부르신 첫 번째 사명”(마4:18~20)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성시화운동은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를 복음으로 거룩한 도시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예수님께서 안드레와 시몬, 야고보와 요한에게 ‘나를 따라 오라. 내가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고 하셨다.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성시화의 출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나를 부르신 목적이 확실하게 내 안에 있어야 한다. 그것이 복음을 전하는 일”이라며 “그 목적이 분명할 때 열정과 감사와 기쁨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교회 안에는 교회 다니는 사람이 있고, 예수를 만난 사람이 있다.”며 “예수를 만날 때 비로소 내 삶의 변화가 일어난다.”며 “그러므로 목회자의 우선순위는 전도하는 일이다. 그리고 교인들이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훈련을 해야 한다.”고 도전했다.

김 목사는 미국‧이스라엘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이란에 영적 부흥이 일어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목사에 따르면, 미군의 공격으로 사망한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딸과 하메네이 형의 딸이 예수를 만났다. 또한  판사의 딸이 예수를 만났다. 그 판사는 딸을 감옥에 보냈으나, 결국 자신도 예수를 만났다. 

김 목사는 “이란에는 눈에 보이는 교회는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일대일로 예수를 만나는 체험적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며 횡성지역에서도 목회자로부터 전도훈련 받은 성도들의 전도활동을 통해 많이 사람들이 예수를 만날 수 있기를 도전했다.

횡성군기독교연합회장 김도훈 목사(횡성성결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김연찬 목사(횡성성시화운동 부회장, 횡성순복음교회)의 사회로 이‧취임 행사가 진행됐다.

이흥재 목사는 이임사를 통해 “양명환 목사님이 강원도 대표회장을 맡으면서 2016년부터 10년 동안 대표회장을 맡았다.”며 “횡성성시화운동본부와 횡성홀리클럽이 협력하여 전복음운동이 더욱 활발하게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현민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성시화운동은 하나님의 일이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 이미 하고 계셨고, 지금도 하고 계신다. 그리고 앞으로 반드시 이루실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횡성성시화운동을 기도로 시작하며, 모든 교회를 연합하여 성시화사역을 해나갈 것”이라며 “특히 다음세대를 회복하는 사역을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이흥재 목사에게 공로패를, 최현민 목사가 위촉패를 전달했다. 또한 김인범 목사(횡성제일장로교회)와 김동호 목사(한우리교회)는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본부사역보고에서 “2012년 1월 12일 횡성홀리클럽을 창립했고, 그해 11월 전북 새만금에서 횡성군기독교연합회 목회자들에게 성시화운동 설명회를 했다. 그리고 2013년 1월 28일 횡성군성시화운동본부 창립예배를 드렸다.”며 “또한 그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횡성감리교회에서 ‘횡성군 성시화운동 전도대회’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3월 6일부터 10일까지 2026시드니국제성시화대회 보고와 오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천은광교회에서 열리는 2016세계성시화 전국대회를 소개하고 임원들이 참가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대 상황에 맞는 전도전략세미나를 갖자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방인석 목사(횡성제일감리교회)의 마침기도로 마쳤다.

한편 횡성성시화운동본부와 횡성홀리클럽은 매년 부활절을 하루 앞둔 토요일에 삼일보훈공원 공연장과 시내 중심거리에서 ‘십자가 대행진’을 한 해도 빠지지 않고 개최해 부활의 기쁜 소식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또한 8‧15연합예배를 드려오고 있으며, 올해는 횡성군 성시화 찬양축제와 횡성 성시화 걷기대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

대표회장 최현민 목사는 인천에서 목회를 하던 중 9년 전 기독교대한성결교회에서 총회차원에서 횡성읍에 교회 부지를 확보하고 개척자를 공모하자 자원하여 사랑의빛교회를 개척했다. 

횡성군이 인구 소멸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인 전도와 기도 그리고 성령 충만한 예배 사역으로 예배당을 건축하고 100여 명이 출석하는 건강한 교회로 성장을 견인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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