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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교회 안에 머물지 않는 신앙” 제53차 킹덤컨퍼런스 ‘뉴 스트림’ 선포
다음 세대·청년 향한 선교적 삶, 삶의 자리에서 흐르는 믿음 강조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6-01-2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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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겨울, 제53차 킹덤컨퍼런스가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대전 배재대학교 아펜젤러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New Stream–새로운 시대를 여는 거룩한 물결’을 주제로, 다음 세대와 청년을 향한 하나님의 새로운 흐름과 선교적 삶의 방향을 제시했다.

킹덤컨퍼런스는 말씀과 예배, 강의와 문화 콘텐츠를 아우르는 집회로, 매회 시대적 질문에 대한 신앙적 해답을 제시해 왔다. 특히 이번 53차 컨퍼런스는 에스겔 47장의 말씀을 바탕으로, 고인 신앙을 넘어 세상으로 흘러가는 생명의 강으로 살아가야 할 교회와 성도의 사명을 강조했다.

행사 기간 동안 곽승현 목사, 황성은 목사, 김상인 목사, 홍정수 목사, 최새롬 목사, 백사랑 목사 등이 메신저로 나서 말씀을 전했으며, 예배와 메시지를 통해 다음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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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KINGDOM TED’ 세션에서는 일터, 비즈니스, 캠퍼스, 청년, 다음 세대 등 다양한 삶의 영역 속에서 선교적 삶(Missional Life)이 어떻게 실현될 수 있는지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나누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OMEGA WORSHIP과 WORSHIP WAVE를 비롯한 여러 워십팀과 문화 사역자들도 참여해, 예배와 찬양을 통해 세대와 장르를 넘어서는 영적 연합의 시간을 만들었다.

주최 측은 “이번 킹덤컨퍼런스는 하나님께서 이 시대를 새롭게 하시기 위해 부르시는 믿음의 세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뉴 스트림의 비전이 교회 안에 머무르지 않고 캠퍼스와 일터, 사회 전반으로 흘러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킹덤컨퍼런스는 비전스테이션 미니스트리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다음 세대 사역 집회로, 매년 겨울과 여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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