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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뉴스앤C, 인터넷신문 1주년·지면신문 20주년 창간 기념예배
김현상 목사, “기독 언론의 사명과 책임 다하겠다”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07-2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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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희 목사, “그리스도의 신임장 가진 자로 진실 전해야” 

복음적 가치 확산과 교회와 사회를 잇는 건강한 공론의 장을 만들고 있는 뉴스앤C(발행인 김현상 목사)가 7월 18일 오전 10시 서울 기독교연합회관 1308호에서 ‘인터넷신문 창간 1주년·지면신문 창간 20주년 예배 및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1부 예배는 수도권취재본부장 강창식 목사의 사회 아래 호남취재본부장 선한나 목사가 찬양을 인도하고 영남취재본부장 김정무 목사가 기도한 후 편집이사 박순희 목사가 설교하고 자문위원 김병훈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했다. 

박 목사는 고린도후서 3장 1~3절을 본문으로 한 설교에서 “오늘날 신문과 언론 환경이 디지털 시대의 변화 속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진실과 믿음을 지키는 기독 언론의 사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신문이 존재하는 목적은 하나님 복음을 전하고, 진리를 확산하는 데 있다”며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신임장을 받은 자들로서 세상 가운데 진실과 복음을 전하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명령과 복음을 언제 어디서나 충성되게 전달해야 한다”며 “진실의 증인으로서 뉴스앤C가 사람들에게 목마름을 해소하는 신문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뉴스앤C가 커뮤니티, 커뮤니케이션, 크리에이티브를 모두 갖춘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독 언론으로 우뚝 서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2부 기념식에서는 인사말과 격려사, 축사가 이어졌다. 회장 안주훈 목사는 인사말에서 “언론 사역은 단순한 비즈니스가 아니라 섬김과 나눔의 사역”이라며 “시작이 좋으면 과정과 결과도 좋고 열매도 반드시 맺힌다. 뉴스앤C도 목회자의 장인정신으로 출발했지만 모두가 함께 도우면 반드시 좋은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또한 그는 “언론사 운영 목적은 돈이 아닌 섬김과 나눔”이라며 “광고 수입보다 중요한 것은 신뢰와 진정성이다. 뉴스앤C도 함께하고 세우고 나누는 언론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사장 추종식 목사는 격려사에서 “신문사를 맡아달라는 요청을 처음 받았을 때 한 달 넘게 고민했다”며 “그만큼 언론 사역은 쉬운 일이 아니다”고 밝혔다. 추 이사장은 “신문은 그 자체로 사역이며 사람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주고 권고하고 돕는 일을 감당해야 한다”며 “기독교 신문사라면 그 사명을 더욱 무겁게 여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권고한 사람을 도와줄 길을 찾고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는 신문이 되어야 한다”며 “그것이 진정으로 필요한 세상을 위한 문서선교”라고 피력했다. 

한국기독언론협회 회장 노곤채 목사는 축사를 통해 “시대의 변화가 너무 빠르게 흘러가고 있지만 언론은 독자와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혁명적 변화와 비판, 신뢰를 회복하는 또 다른 변화를 가져야 한다”면서 “AI 시대에도 진실과 진심을 담을 수 있는 것은 기독 언론인들이다. 복음을 담는 신뢰받는 언론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뉴스앤C가 한국교회에 신뢰를 주고 복음에 충실한 언론사로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상 발행인은 “인터넷 신문 1년, 지면신문 20년 동안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언론으로서 복음적 가치를 지켜왔고, 앞으로도 그 사명을 잊지 않고 걸어가겠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며 “이번 기념식을 통해 우리 사회와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언론의 사명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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