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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거룩한 방파제 토요연합기도회 세계로금란교회에서 개최
박한수 목사 “우리 자녀들과 다음 세대를 세워 믿음을 지켜나가자”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05-3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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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퀴어축제 반대국민대회를 위한 거룩한 방파제 토요연합기도회31일 세계로금란교회(주성민 목사)에서 열렸다.

오는 614일 오후 1시에 서울시의회부터 숭례문까지 진행되는 행사에 앞서 연합기도회로 모인 것이다.

11회째 진행되는 거룩한 방파제는 그동안 차별금지법을 막기 위해 한국교회의 선봉에 서서 동성애퀴어취제 반대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학생인권특별법 제정 반대 성혁명/성오염 교육 반대 인권정책기본법안 반대 낙태허용 법안 반대 등을 진행했다.

연합기도회는 J-People찬양팀(제자광성교회)의 찬양에 이어 홍호수 사무총장(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 이사장)이 강사 소개 및 기도를 했고, 개회말씀을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특별위원장)예수의 좋은 군사’(딤후21~4)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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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목사는 디모데후서 23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고난 받으라고 영적 각성을 촉구했다. 그는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의 군사라며 과거에는 개인적인 역사만 막아내면 됐지만, 지금은 정치·권세·법률·문화 등 모든 영역이 뒤틀어진 시대라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이어 마지막 때가 될수록 마귀는 모든 것을 동원해 사방에서 우리를 집어삼키려 덤벼든다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무슨 수가 있겠느냐고 강조했다.

또한 박 목사는 현세대가 직면한 영적 전쟁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적을 적으로 모르니까 사기꾼에게 걸려든다고 비유했다.

그러면서 그리스도의 군사가 가져야 할 두 가지 자세로 박 목사는 먼저 고난받는 것을 영광으로 여기는 자세를 제시하며, “고난은 군인의 영광이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고난 당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고 선포했다.

이어 우당 이회영 선생 가문의 독립운동 헌신을 예로 들며 이루고 못 이루고는 하늘에 맡기고 사명과 의무를 다하려다 죽는 것이 얼마나 떳떳하고 가치 있느냐는 말을 인용했다. 또한 박 목사는 예수님이 죽으셔서 우리가 천국 간 것처럼, 2천년 동안 믿음의 선조들이 피를 흘려주셨기 때문에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있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 박 목사는 오직 예수님만 기쁘게 하는 자세를 제시했다. 그는 사람이 뭐 하러 박수를 받으며, 사람이 뭐 하러 이름을 올리는가라며 우리 이름이 드러나면 안 된다. 주님만이 영광을 받으셔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 목사는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다는 말씀을 인용하며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다라고 단호히 말했다. 특히 오는 614일 거룩한 방파제 통합집회를 언급하며 누가 설교하는 게 뭐가 중요한가. 주님만 영광 받으시고 이 나라가 정상이 되면 된다고 덧붙였다.

박 목사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저지 의지를 분명히 하며 우리 젊은이들이 혼란의 쓰나미에 물들지 않고 마음껏 복음을 전하며 예수님만이 왕이 되실 수 있다면 우리의 수고가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선포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 거룩한 전쟁에 우리 모두 참여하여 주님 오실 때까지 싸워야 한다우리 자녀들과 다음 세대를 세워 믿음을 지켜나가자고 성도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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