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총 ‘제13회 한국장로교의 날’ 다음세대 주제로 준비
장로교정체성 회복 통해 다음 세대 세우는 일 집중
본문
장로교의 미래에 대한 학술 세미나도 개최
국내 장로교회 전체가 참여하는 제13회 한국장로교의 날 기념예배가 드려진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종준 목사-이하 한장총)는 내달 8일 꽃동산교회서 ‘다음 세대를 세우자’란 주제로 열 예정이며, 소강석 목사(합동총회장)가 ‘다음 세대를 세우자’란 주제로 설교를 한다.
이날 예배에는 한국교회 75%를 차지하고 있는 장로 교단들이 참석해 연합과 일치를 통한 영적 부흥과 연합을 통한 성숙과 다음 세대를 세우기 위한 대안과 비전을 공유할 방침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종준 대표회장은 “코로나 펜데믹으로 전 세계가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사회문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난 2년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정규예배 참석인원 제한과 각종 소임 등의 활동으로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회장은 또 “제13회 한국장로교의 날을 맞아 한국교회의 영적 부흥과 포스트 코로나 이후 한국장로교회의 연합을 통한 성숙과 다음 세대를 세우기 위한 대안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펜데믹 이후 교회 회복과 개혁을 위한 교회연합운동의 대한과 실천과제를 제시하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대표회장은 특히 “학술 포럼을 통해 변화된 사회문화적 상황 속에서 요구되는 교회의 역할을 고찰하며 장로 정체성을 분명히 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다음세대와 평신도 지도력이 참여하는 장로교의 미래 지향적이고 교회의 다양한 지체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임대회장 한영훈 목사는 “다음세대 비전이 없는 한국교회는 생각 할 수 없다”며 “한국교회 전체가 하나 됨을 위해 노력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준비위원장 고영기 총무(합동총회)는 “이번 기념 예배는 장로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장로교 회복을 통해 하나 된 장로교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중점을 두고 복음통일을 준비할 수 있는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장로교의 날 기념 예배 후 한장연은 내달 13일 한국교회 백주년기념관에서 ‘장로교 미래포럼’을 열 계획이다.
이날 학술 포럼은 서창원 교수가 ‘한국장로교회의 공교회성 회복에 관한 제언’에 대해, 변창배 목사가 ‘한국장로교 일치운동의 역사와 비전’에 대해 각각 발제하며, 임창제 목사와 이성호 목사가 논찬을 한다.
한편 한국장로교의 날 기념에서는 연합과 일치를 위해(이남규 목사-호헌 총회장), 치유와 회복을 위해(김영숙 목사-합동중앙 총회장), 다음 세대를 위해(김정임 목사-개혁총연 총회장)에 대해 특별기도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