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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26태백성시화 여름축제 개최
청소년 50명에게 장학금 전달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6-07-3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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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세미나, 성시포럼, 영화상영, 콘서트 연합예배, 역사문화 탐방

전국 성시화운동본부 지도자들도 참석

태백기독교연합회(회장 정종옥 목사)와 태백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오대석 목사)가 주관하는 ‘제8회 2026태백성시화 여름축제’가 지난 7월 27일 오후 개막해 29일 저녁까지 풍성한 은혜 가운데 열렸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태백시, 태백문화재단이 후원한 성시화여름축제는 민관협력과 교회연합의 모델을 제시해왔으며, 지난 2016년 5월 1일 태백성시화운동본부가 설립된 그해 7월 제1회 축제를 시작으로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열리고 있다.  

‘2026태백성시화 여름축제’는 7월 27일, 황지교회(담임목사 김종언)에서 ‘성시 전도 세미나’를 시작으로 막을 열었다. 

이동광 목사(성서감리교회)의 인도로 진행된 세미나는 백종석 목사(서산이룸교회, 서산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박성일 목사(목포하나교회,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전도위원장),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가 나섰다.

백종석 목사는 서산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과 서산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을 역임하면서 서산시 100여 교회와 함께 ‘서산 성시화를 위한 연합전도사역’을 기획하여 추진해 큰 호응을 얻은 전략을 소개했다.

백 목사는 “서산시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2014년 설립되었다.”며 “매월 조찬기도회(143회)를 가지면서 서산시 성시화를 위해 기도모임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100회 때는 300여 교회의 1004명으로 연합성가대를 구성하여 특별찬양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매년 서산시 성시화를 위한 전도성회를 개최하고 각 지역으로 나뉘어 전도사역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 전도집회를 좀더 활성화 하고 전도에 초점을 두기위해 서산시성시화운동본부에서는 지난 2023년부터 ‘사랑의 카페’운영과 2024년부터는 ‘블레싱 서산’이라는 연합전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카페’는 매년 참여하는 카페와 교회가 늘어나고 있다.”며 “수익금을 다음세대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3차까지 운영했는데 84,85만원을 장학금을 지원했다.

백 목사는 “서산시의 모든교회가 연합하여 자신의 교회를 전하는 것이 아닌 오직 예수님만을 전하는 연합전도 운동으로 ‘블레싱 서산’을 진행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4번의 연합전도가 진행된 가운데 매년 참여교회가 늘어나서 올해는 84교회가 함께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에 필요한 현수막, 피컷, 전도지, 전도물품은 모두 서산시성시화운동본부에서 지원해서 작은 교회들의 부담을 줄이다보니 참여하는 교회가 매년 늘어나고 있다.”며 “같은 시간에 각 교회 주변에서 같은 전도지. 같은 피켓, 같은 전도물품으로 전도하는데 어느 곳에도 교회 이름이 들어가 있지 않다.”고 말했다.

‘새신자 정착률 90%, 소그룹 전도전략’에 대해 강의한 박성일 목사는 25년 목포 하나교회를 개척한 후 엄청난 시련을 겪으면서 30~40대 중심의 중형교회를 이루며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목회자다.  

특히 교인들이 자신의 집을 개방하여 사람들을 초대하여 복음과 사랑을 전하는 소그룹전도법 등을 통해 새신자 정착률 90%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강의에서도 먼저 셀그룹 리더 김형은 간사와 강성애 권사가 자신의 집을 개방해 전도 대상자를 초대해 전도소그룹  사례를 소개했다. 채정미 사모도 하나교회 청소년들까지 전도소그룹 사례를 소개해 큰 도전을 주었다. 

박성일 목사는 25년 전 목포하나교회를 개척했으나 큰 빚을 지고 교회를 사임하려고 결심했다가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함으로 2층 상가에서 버려진 창고를 얻어 다시 개척사역을 시작한 후 사모와 함께 목표를 정하고 열심히 전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교인들을 대상으로 전도훈련, 양육훈련 등을 통해 또 다른 사람을 전도하고 양육하는 리더로 세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도, 정착, 양육, 훈련, 사역이라는 교회사역 프로세스로 사역을 한지 벌써 20년째다. 그동안 하나교회는 매년 15~20%의 부흥과 성장을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사도행전 2장의 초대 예루살렘교회는 하나님께서 모든 교회에게 주신 모델이자 원형교회”라며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이 나타나는 공동체, 상호의존 상호 책임지는 공동체, 상호보완적인 예배 공동체, 식탁공동체였으며 날마다 구원의 역사가 일어났다. 사도행전에 나타난 바로 그 교회를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교회는 하나님이 임재하시면 기사와 표적이 나타난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목도가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교인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갖지 않는다. 하나교회는 치유수양회를 통해 성령체험을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난다.”라고 말했다. 

박 목사가 말하는 교회사역프로세스의 시작은 전도이다. 그는 “초대교회는 전도부터 시작했다. 그런데 한국 교회는 더 이상 전도가 안 되는 잘못된 믿음을 갖고 있다. 이 편견을 깨뜨려야 한다.”며 “전도가 안 되는 것이 아니라 전도를 안 하기 때문에 안 된다.”며 “목회자는 성도의 변화와 성숙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하나교회의 사역프로세스를 소개하면서 소그룹전도와 정착, 양육과 훈련으로 이어지는 사역을 소개했다. 특히 수요일 학교앞 놀이전도팀, 목요일 파라솔 차 전도팀(거점 전도), 금요일 전도소그룹을 하고 있다고 했다. 전도소그룹은 교인들이 자신의 집에서 전도대상자를 초청하여 모임을 갖는다고 했다. 

박 목사는 “우리 교인들은 아파트 거실을 전도소그룹모임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꾼다. 쇼파 대신에 긴 테이블을 놓는다.”며 “어떤 전도소그룹모임에는 4-5명의 멤버가 40여 명을 초대했다. 10주 모임에 20명을 교회로 전도한 전도소그룹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도소그룹은 찬양, 간증, 20분 복음메시지 등으로 진행하며, 1년에 2~3번 한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새가족 정착의 중요한 세가지 요소로는 ▶예배의 영적인 분위기 ▶교인들의 친절 ▶담임목사의 설교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새가족을 교회에 정착시키는 의도적인 사역으로, 하나교회의 4주 새가족 섬김이 사역을 소개하면서 “새가족들은 체계적인 양육을 통해 강력한 변화와 성장을 한다. 우선 얼굴 표정부터 밝아진다. 그리고 인격과 성품, 사람들과의 관계가 변화되고, 가치가 변화되는 것을 본다. 또한 신앙생활뿐 아니라 도덕적인 변화가 일어난다.”고 말했다. 특히 제자훈련을 통해 평신도들을 사역자로 세워서 그들의 사역을 통해 교회를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는 ‘솔라리움 경청전도법’을 강의했다. 

김 목사는 “성시화운동의 최우선은 시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며 “성공적인 전도는 성령의 능력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그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들에게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서는 좋은 관계를 맺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에베소서 5장 9절의 말씀처럼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한 삶의 모습을 그들에게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좋은 관계 전도의 출발은 경청, 즉 잘 들어주는 것”이라며 “단지 빨리 복음을 제시하기 위해서나, 그 사람의 정보를 얻기 위함이 아니라 진심으로 그 사람의 내면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를 이해하고, 공감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저녁에는 태백산 입구 당골광장에서 영화 ‘신의 악단’을 상영했다. 영화상영 30분 전에 이미 자리가 꽉 찰 정도로 호응이 컸다.

‘신의 악단’은 대북제재로 돈줄이 막힌 북한 당국이 국제사회의 2억 달러 지원을 얻기 위한 마지막 방법으로 보위부가 당의 명령을 받아 북한 최초의 가짜 찬양단을 만드는 임무를 맡으면서 가짜 찬양단을 지도하는 장교들까지 실제로 예수를 믿게 되는 감동적인 내용을 담았다. 관객들은 얼어붙은 남북관계가 다시 눈녹듯 풀리고, 복음적 평화통일의 그날이 오기를 기원했다. 

성시화 여름축제 둘째날은 황지교회 새벽기도회로 시작했다. 조석원 목사(대구 내당교회 원로, 대구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역임)가 요한삼서 1장을 본문으로 ‘교회 안의 사람들’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오전에는 철암탄광역사촌과 고생대 자연사박물관을 탐방했다. 특히 철암탄광역사의 현장을 밟으면서 1980년대 중반까지 대한민국의 추운 겨울 안방을 따뜻하게 해주었던 탄광산업의 중심도시 태백에서 광부들의 삶의 흔적을 살펴보았다. 

오후 3시에는 황지교회에서 ‘태백을 알고 태백을 위해 기도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태알태기 성시포럼’을 진행했다. 정종옥 목사(태백기독교연합회장, 장성교회)가  ‘태백 기독교의 역사와 현황’을 발표했다. 이어 최준만 원로목사(태백연동교회)가 ‘태백시민을 위한 교회의 역할’을 발표했다. 그리고 이은숙 관장(아이누리 장난감 도서관)이 태백황지교회가 운영하고 있는 장난감도서관의 운영 현황을 발표했다. 

정종옥 목사는 “태백시의 기독교 역사는 석탄을 따라 모여든 사람들의 삶과 함께 시작되었다.”며 “태백산맥을 따라 삼척 도계를 거쳐 장성으로 이어진 선교의 길에서 1937년 9월 15일 장성감리교회가 설립되었다.”고 했다. 정 목사는 이 교회 담임목사다.

정 목사는 “석탄산업이 성장하면서 태백은 국가 산업발전의 중심지가 되었다.”며 “그러나 광부들은 붕락과 가스폭발, 진폐증과 산업재해의 위험 속에서 일해야 했다. 이러한 현실 앞에서 교회는 이들을 돕는 사역을 시작했다.”며 산업선교 활동을 소개했다.

또한 “탄광이 폐광을 하면서 2000년 강원랜드 개장 이후에는 도박중독과 가정해체, 자살과 빈곤이 새로운 지역문제로 나타났다.”며 “‘도박을 걱정하는 성직자들의 모임’을 조직했다. 또한 황지교회는 폐원한 유치원 건물을 지역사회를 위한 돌봄 공간으로 내놓고, 태백시와 강원랜드의 지원을 받아 2018년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태백의 교회는 광산이 번성하던 시절에는 광부의 곁에 있었고, 폐광 이후에는 실직자와 주민들의 곁을 지켰다.”며 “오늘날에는 주거복지, 도박중독 예방, 아동 돌봄에 이르기까지 변화하는 지역의 필요에 대답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최준만 목사(태백연동교회 원로목사)가 “태백시민을 위한 교회의 역할”에 대해 발표를 했다. 

최준만 목사는 태백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은행에 근무하다가 장신대 신대원에서 신학을 했다. 1983년 목사 안수를 받고 태백황지교회 부목사로 사역했으며, 1990년 다시 태백으로 와서 사회선교를 시작했다. 

최 목사는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뜻을 성취함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이웃 사랑을 몸으로 살아내는 것이며, 여기에는 예수님이 자신의 몸을 희생시킨 것 같이 교회의 희생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태백 광산 사회에서 기독교의 활동을 소개했다. 1951년 황지교회는 지역 발전 초기 단계의 중추이자 민간 구호의 산실을 했으며, 1962년 성공회 태백교회가 최초의 성공회 교회 및 산업선교 현장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1963년 황지중앙교회가 생태, 환경선교에 주력했다.

또한 장성중앙교회와 황지교회는 1961년 성경구락부 운영을 통해 정규교육혜택을 받지 못하던 가난한 광부 자녀들을 위해 고등공민학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

이와 함께 태백 최초로 태백유치원과 황지유치원을 설립해 어린이교육 기반을 개척했으먀, 황지교회는 1982년 청소년들의 자립적인 진로 확보를 목적으로 고등성경구락부 연계 교육을 실시했다.

최 목사는 이외에도 1984년 광산지역 복지선교회가 1984년 설립되어 전국 최초 사랑의 도시락 나눔과 탄광 노동자들을 위한 산업재해 상담소 및 직업병 관리센터 개설 등을 소개하는 등 시민을 위한 교회의 활동을 소개했다.

특히 2000년 이후 강원랜드 카지노 개설 후 도박을 걱정하는 성직자들의 모임을 발족해 도박 중독예방교유그 중독자 보호 회복사역을 정부와 연합해 추진한 일, 카지노 노숙인 응급보호 등의 사역을 소개했다.

또한 이은숙 관장( 아이누리 장난감 도서관)은 지난 2018년 황지교회 제안으로 강원랜드와 태백시의 지원으로 ‘장난감 도서관’을 개관해 1,000여명의 엄마들이 연회원으로 가입해 아이들과 함께 이용하고 있는 현황을 소개했다.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아이돌봄 민관협력의 모델로 평가를 받고 있다.

포럼 후 명사특강을 위해 태백을 찾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김진오 부위원장은 이은숙 관장의 안내로 장난감도서관을 둘러보고 격려했다. 김 부위원장은 “종교시설을 돌봄시설로 만들어 엄마들과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공간이 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7시30분에는 낙동강의 발원지 황지연못에서색소포니스트 심삼종 교수와 복음가수 이평찬 목사, 국악가수 나경화 목사가 출연한  ‘시민과 함께하는 콘서트’를 진행했다. 

성시화여름축제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황지교회 새벽기도회로 시작했다. 강헌식 목사(평택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가 빌립보서 2장 13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오전 10시30분에는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오 부위원장(저출산고령사회부위원회) 초청‘명사특강’을 진행했다. 김 부위원장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행복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김 부위원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는 태백시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는 모든 세대가 안심하는 지역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생활인구 유입, 정주 기반 조성, 정책실행력 강화 등을 제시했다. 

특히 직장, 돌봄, 필수  생활 서비스를 해결하고 아동, 부모 그리고 시니어 층이 통합단지에서 공존하는 것이 지방 도시 장기 정주의 핵심 열쇠가 된다고 강조했다.

오후 7시30분에는 황지교회에서 태백기독교연합회 소속 62개 교회가 참여한 교회연합부흥성회를 드렸다. 예배에 앞서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대표회장)가 격려사를 전했다. 

전 장로는 “성시화운동은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는 3전운동”이라며 “김준곤 목사님에 의해 1972년 시작된 성시화운동을 통해 이 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호 목사(황지제일교회, 태백기독교연합회 부회장)의 인도로 드린 이날 예배는 김석홍 장로(성서감리교회)의 대표기도, 황지교회 찬양대의 특별찬양에 이어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오범열 목사(안양성산교회,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총연합회 증경 총회장)가 데살로니가전서 1장 2절~ 4절을 본문으로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오 목사는 데살로니가전서 1장 2~4절을 본문으로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는 제목의 설교에서 “그리스도인은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 그리고 소망의 인내를 갖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섬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목사는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처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다.”며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우리리 죄를 대속해 돌아가시면서 사랑의 수고의 본을 보여주셨다. 사랑의 수고이고 희생”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지상 최대의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소망하면서 힘든 세상에서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를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고영규 장로(태백아버지학교 교장)의 봉헌기도와 소프라노 임지혜 집사의 봉헌송에 이어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이 ‘성시화 비전 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지난 10년 태백성시화운동본부는 교회연합의 모델, 민관협력의 모델을 제시했다.”며 “이제 내년에는 다음세대를 회복하고 부흥하는 전략을 제시하여 전국으로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태백 교회들의 추천을 받아 청소년 5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장학금은 사단법인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와 태백 출신 기업가인 ㈜동국성신 강국창 회장(인천경영자총협회 회장),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전용태 장로, 평택중부교회(민경식 목사, 평택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등이 후원했다.

강국창 회장은 지난 20024년 8월 태백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최상규 목사가 심근경색으로 갑자기 소천한 후 태백지역 5개 교회에 심장자동박동기 5대를 기증했다. 

이날 예배는 황지교회 임지혜 집사(성악가)의 특송과 오대석 목사의 합심기도 인도, 김정웅 목사(태백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의 광고에 이어 모든  목회자들이 등단해 공동축도로 마쳤다. 

한편 태백성시화운동본부는 2016년 1월 6일 황지교회(김종언 목사)에서 열린 태백기독교연합회 신년하례회에서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가 참석해 성시화운동을 소개했다. 그리고 3월 19일 태백시민중앙교회에서 성시화운동 설명회가 열렸다. 5월 1일 태백루아교회(안동기 담임목사)에서 설립예배를 드리고 사역을 시작했다.

태백지역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33명과 목회자 자녀 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사)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회장 이봉관 장로)와 ㈜동국성신 강국창 회장(인천경영자총협회 회장),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와 전용태 장로, ㈜라성엔지니어링 유제진 대표가 후원했다.

또한 세계성시화운동부는 태백성시화운동본부 10주년을 맞아 본부장 오대석 목사, 초대 사무국장 김홍렬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한다. 김종언 목사와 안동기 목사(루아교회)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이 ‘성시화 비전 메시지’를 전한다. 김 목사는 “지난 2016년 5월 1일 태백성시화운동본부를 설립하고 만10년 동안 복음과 사랑을 전하는 사역에 전력해왔다. 태백성시화운동은 교회연합과 민관협력의 모델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내년에는 태백의 다음세대의 회복과 부흥을 위한 기도와 찬양과 말씀으로 충만한 여름축제의 장을 만들면 좋겠다.”며 “어른 성도들은 다음세대를 위해 붕어빵도 굽고, 떡볶이도 만들어서 섬겼으면 한다. 그래서 가장 작은 도시인 태백에서부터 한국 교회 다음세대 회복과 부흥의 역사를 써내려가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는 본부장 오대석 목사의 합심기도 인도에 이어 태백 목회자들의 공동축도로 마쳤다.

특히 태백성시화운동 10주년 역사를 정리한 <태백성시화운동 10주년 사역행전>(글: 김철영 목사)을 출판했다 <태백성시화운동 10주년 사역행전>은 태백시청과 태백 교회들, 전국 성시화운동본보, 신학대학,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전달한다. 

 이번 축제에는 서울, 목포, 정읍, 이천, 안동, 평택, 대구를 비롯한 전국 성시화운동본부에서도 참가해 태백 성시화운동을 격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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