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2026 한반도 중·고·청 통일비전 리더십 캠프’ 개최
샬롬인더월드 주다산SMC 공동주최, 지난 27~29일 장안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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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다윗’ 주제로 목회자 탈북자 등 강사진으로 구성
샬롬in the world(대표:권순웅 목사)와 주다산SMC가 공동주최한 ‘2026 한반도 중·고·청 통일비전 리더십 캠프’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장안대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캠프는‘오늘날의 다윗’이란 주제 아래 다윗처럼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품고 시대를 깨우는 다음 세대 리더로 세우기 위한 자리로 다양한 강의와 프로그램이 진행된 가운데 전국에서 4백여 명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샬롬in the world 대표 권순웅 목사(주다산교회)는 “무더운 날씨 속에 진행된 이번 한반도 중,고,청 통일비전 리더십 캠프를 통해 다윗처럼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품고 시대를 깨우는 다음 세대 리더들이 될 것을 확신한다”면서 “시간마다 좋은 강사들의 강의를 통해 다윗의 은혜를 경험하고 복음통일을 꿈꾸는 귀한 다음세대 일꾼들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에는 권순웅 목사를 비롯해 최창수 목사, 하광민 교수, 윤설미 이사장, 노휘성 소장, 장한이 가수, 정유나 자매, 정은지 방송인 등이 강사로 나선 가운데 ‘서프라이즈5S’가 심도있게 진행됐다.
서프라이즈5S의 첫 번재 Spirit으로 말씀과 성령 안에서 깊이 기도하며 영적 회복을 경험하는 시간으로서 뜨거운 예배와 기도회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세워가는 것이다.
두 번째 Super는 청년, 청소년 세대를 위한 최고의 강사진과 함께하는 집회로서 실제적인 메시지와 도전을 통해 다음 세대의 믿음과 리더십을 세워간다. 세 번째 Scale은 통일 비전을 품은 글로벌 리더십으로 한반도를 넘어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시선을 배우게 된다.
네 번재 Smart는 최적의 숙소와 맛있는 식사, 체계적인 운영 참가자들이 편안하고 집중된 환경 속에서 캠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다섯 번째 Share는 함께 나누고 세워가는 공동체 훈련으로서 또래와 함께 교제하며 서로의 믿음과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갖게 했다.
특별히 이번 캠프를 마친 후에는 참가자들의 다양한 소감과 간증이 이어졌다.
김충한 청년(34)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통일비전캠프에 참여했는데, 탈북민 강사님들의 간증을 통해 신앙과 자유를 위해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쉽게 주어진 물질과 자만심으로 무너졌던 제 삶을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할 때, 주님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따뜻한 위로를 허락하셨습니다”라고 말했다.
고등부 이진 학생은 “'통일'이라는 단어는 희망적이면서도 무거운 단어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통일을 비전으로 삼고 주께 기도하며 나아가는 통일 비전캠프는 매우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북한에서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들려주신 자매님의 말씀부터 통일에서 더 나아가 이 우주를, 이 세상을 책임져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창조론으로 설명해주신 소장님까지 캠프에서 들은 말씀들은 큰 은혜와 감동이 되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중등부 신주성 학생은 “이번 수련회에서 여러 강의를 들으면서 하나님과 한걸음 더 나아가 하나님을 수련회에 가기 전보다 더 많이 알게 되었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 중에 노휘성 소장님 강의에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 자체가 하나님 은혜라고 했던 것이 가장 기억이 남는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