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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특집 다큐, 오방(五放) 최흥종
SBS 일요특선 성탄다큐를 통해 ‘오방 최흥종’을 오는 23일 오전 7시 40분에 만나게 된다.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 2018-12-2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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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격동의 조선, 한반도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본받아 일평생 몸소 사랑을 실천하며 살았던 기독교인이 있었다. 오방(五放) '최흥종(崔興琮, 1880~1966), 그는 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 근대사를 거치는 동안 늘 낮은 곳에서 소외되고 나약한 이들과 동고동락했던 시대의 성자(聖子)였다. 전라남도 최초의 목사이자 독립운동가. 그리고 한센병 환자의 아버지였던 작은 예수 오방(五放) '최흥종'을 통해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를 돌아보고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가르침과 가치를 전한다.

잠들어 있던 광주 근현대사의 거장, 최흥종을 불러내다

광주(光州) 남구 무등1차 앞 교차를 시작으로 이어져 있는 오방로(五放路)’ 는 오방(五放) 최흥종이 생전의 활동행적을 따라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붙여진 도로의 이름이다. 2019년 개관을 앞둔 오방 최흥종 기념관 사업을 비롯하여 그의 생애와 업적에 관한 포럼까지 개최되는 등, 최근 종교와 역사학계에서 잊혀져 있던 인물 최흥종을 조명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그들은 왜? 오늘날 최흥종의 삶과 정신에 주목하는 것일까? 이 물음에 답하기 위해 최흥종의 일대기를 따라 손자 최협과의 동행을 시작한다. 최초의 빈민구제 운동가, 노동운동가, 청년운동가, 교육운동가, 마약퇴치 운동가, 신간회와 독립운동까지 최흥종이 걸어온 길 위에 광주 근현대사의 역사가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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