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분쟁, 법정 다툼 전 ‘성경적 화해·조정’ 방안 모색… 신학적·법률적 대안 제시공동 주최 소강석 이사장 “교회 갈등은 공동체 상처… 평화와 회복의 디딤돌 되길”사단법인 한국교회법학회(이사장 소강석 목사, 학회장 서헌제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이사장 피영민 목사, 원장 문용호 변호사)과 공동으로 오는 11월 20일(금)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 국제회의실에서 ‘교회 분쟁의 예방과 평화적 해결’을 주제로 제38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교회 내부 갈등이 세상 법정 다툼으로 확대되며 공동체의 신…
이재욱 목사, 다음세대가 접하는 성교육 분석하고 자녀 교육의 성경적 기준 제시학부모·교회학교 교사·교역자 등 대상…선착순 100명 무료 모집카도쉬아카데미와 함께하는 ‘성경적 성교육 1 Day 무료 특강’이 오는 11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인천 부평구 온세계교회(담임 이승원 목사) 본관 2층 은혜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특강은 ‘성과 하나님의 나라’를 주제로, 오늘날 학교와 사회에서 이루어지는 성교육의 내용과 가치관을 살펴보고 성경이 가르치는 성과 결혼, 가정의 의미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강사로 나서는 이재욱 목사는…
한국교회언론회가 제25회 총회를 최근 은평제일교회 개최했다. 한국교회언론회는 2001년 7월 한국의 주요 교단과 단체 38개가 결의하여 만들어진 단체로, 지금까지 26년 동안 한국교회 지킴이, 한국교회 알림이, 한국교회 섬김이로써뿐만 아니라 대변자의 역할을 감당해 왔다.한국교회언론회는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출4:12)는 말씀을 붙잡고, 사명을 감당해 왔다. 지금까지 논평 1,304회, 성명서 34회, 보도자료 422회 등을 통하여 한국교회를 섬기는 일에 충실해 왔다. 그 …
[한국 신학교육의 목적을 다시 묻다 ①]“예수 믿게 하고, 예수 닮게 하는 목회자 길러내야”“사과를 따먹지 못해도 사과나무는 심어야”, 다음 세대 향한 문제제기한국교회의 위기를 진단하는 목소리는 많다. 교인 감소와 다음세대 이탈, 목회자에 대한 신뢰 하락, 신학교 지원자 감소까지 위기의 징후도 여러 갈래다.그러나 그 징후들을 한 단계씩 거슬러 올라가면 결국 하나의 질문에 닿는다. 그 목회자를 길러내는 신학교는 지금 누구를 길러내고 있는가.고명진 목사가 최근 본지 기자와의 대화에서 던진 질문이다. 특정 신학교나 교수를 겨냥한 비판은 …
박성민 한국CCC 대표·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 주제발표예장 합동·통합 전현직 총회장 함께 참여. 교단을 넘어 AI와 청년 선교 협력‘2027 세계청년 우주미션대회 출정식’이 오는 11월 3일 제주성안교회에서 열린다. ‘AI와 청년과 기독교’를 주제로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AI 인류혁명 시대 AI와 청년 선교 그리고 교회의 역할을 살펴보고, 2027년 대회를 향한 비전과 선교적 결단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과 통합의 전현직 총회장이 함께 참여해 교단을 넘어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미…
다음세대 세우는 기독 리더십과 신앙의 실천적 사명 모색85세의 갈렙은 안락한 땅 대신 거인들이 버티고 있는 험준한 산지를 선택했다. 그의 선택은 자신의 능력에 대한 확신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믿음에서 비롯됐다.성경 속 갈렙의 신앙을 오늘의 삶에 적용하고, 다음세대를 향한 기독 리더의 사명을 되새기는 기도회가 마련된다.다음세대 기독 리더 공동체인 케일럽포럼은 오는 11월 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청계산기도원 뒷산 데크에서 '제3차 산지기도회'를 개최한다.이번 기도회는 여호수아 14장 12절에 기록된 갈렙의 신앙고백인 …
이영훈 목사 “너는 복이 될지라”… 조용기 목사의 절대긍정·절대믿음 계승이재명 대통령 축사 “사랑과 평화, 희망의 가치 확산”… 오세훈 시장, 세대 간 믿음 계승과 화합 강조국제교회성장연구원(CGI) 창립 50주년과 한세대 창학 73주년을 기념하는 세계교회성장대회 기도대성회가 3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성령, 세대를 넘어서(The Holy Spirit Across Generations)’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세계 60개국에서 온 목회자 3000명을 비롯해 잠실학생체육관 6000명, …
미인가 국제교육시설 학생 2만6000명 학습권 보호·대안교육기관 규제 개선 요구학교가 문을 닫으면 아이들은 어디로 가야 할까. 교육기관에 대한 국가의 관리·감독이 강화되는 가운데, 부모의 교육선택권과 학생의 학습권을 둘러싼 논쟁이 거리로 이어진다.다음세대 교육권 정상화를 위한 국민연대(대표 이태희, 이하 다교정)는 오는 11월 7일 오후 1시 서울 서초역 8번 출구 일대에서 ‘다음세대 교육권 정상화를 위한 제2차 국민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교육은 국가의 것이 아니다’를 구호로 내걸고 부모의 자녀 교육선택권과 학생의 학습권 …
한국교회가 성도들의 신앙생활을 주일의 예배와 교회 활동을 넘어 평일의 일터와 일상으로 확장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일터개발원, 목회데이터연구소, 킹덤플러스(직장사역훈련센터), 청지기캠프, 솔로몬일터교회 등 일터사역 전문기관들이 협력하여 오는 11월 7일 오후 2시 ‘KINGDOM AT WORK 2026 일터사역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컨퍼런스는 ‘주일의 신앙을 월요일의 일터로’라는 주제 아래, 한국교회 일터사역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지역교회가 주도적으로 일터사역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11월 13일 청와대 앞에서 낙태약·차별금지법 반대 목소리정부와의 정책 대화 성사 여부가 향후 과제로국회 앞에서 시작된 낙태약 도입반대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움직임이 청와대 앞으로 향한다. 이번에는 개신교뿐 아니라 천주교와 불교계 인사들도 함께한다. 종교적 신념과 전통이 다른 이들이 생명윤리와 종교·양심의 자유라는 공동의 의제를 내걸고 정부에 정책 재검토를 요구하기 위해서다.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30일 언론설명회를 열고, 오는 11월 13일 오후 1시 서울 청와대 앞 사랑채 옆 효자로 일대에서 ‘낙태약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