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한국교회언론회 제25회 총회서 유만석 이사장, 심하보 대표 추대
사실과 진실에 충실, 소통의 통로, 성경의 가치와 신앙의 자유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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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언론회가 제25회 총회를 최근 은평제일교회 개최했다. 한국교회언론회는 2001년 7월 한국의 주요 교단과 단체 38개가 결의하여 만들어진 단체로, 지금까지 26년 동안 한국교회 지킴이, 한국교회 알림이, 한국교회 섬김이로써뿐만 아니라 대변자의 역할을 감당해 왔다.
한국교회언론회는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출4:12)는 말씀을 붙잡고, 사명을 감당해 왔다. 지금까지 논평 1,304회, 성명서 34회, 보도자료 422회 등을 통하여 한국교회를 섬기는 일에 충실해 왔다. 그 밖에도 다양하게 일반 방송과 기독교계 방송에 출연하여 한국교회의 입장을 피력해 왔다.
이날 총회에서는 새로운 이사장에 유만석 목사(수원명성교회)와 대표에 심하보 목사(은평제일교회)가 추대되었다. 총회는 제1부 예배, 제2부 총회, 제3부 이사장•대표 취임식으로 치러졌다.
먼저 1부 예배는 사무총장 심만섭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서기 권영중 목사의 기도, 대표 임다윗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지난 6년간 공동대표와 대표를 역임하면서 한국교회언론회 발전에 큰 공을 세운 임다윗 목사는 설교를 통하여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사명을 통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였으며, 인류 구원의 사명을 십자가 위에서 완수하셨다. 우리들도 예수님처럼 이 시대에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해야 된다. 우리는 의의 면류관, 생명의 면류관을 바라보면서 한국교회언론회의 사명을 감당하자’고 하였다. ‘아울러서 새롭게 이사장이 되시고, 대표가 되시는 분들이 사명 감당에 중심이 되어 더 큰 일들을 감당할 것을 믿는다’고 하였다. 이어서 명예 대표 이억주 목사의 축도로 제1부 예배를 마쳤다.

제2부 총회는 상임 이사이며, 대표인 임다윗 목사의 사회, 고석환 목사의 기도로 시작하였다. 총회 순서로는 임원 개선 및 보직자 선출, 경과보고, 사업보고, 회계보고, 감사보고, 안건토의 등을 처리하였다. 그리고 공동대표 허남길 목사가 마무리 기도함으로, 제2부 총회를 마쳤다.
제3부 이사장•대표 취임식은 사무총장 심만섭 목사의 사회로, 먼저 한국교회언론회 활동 상황에 대하여 영상으로 보고하였다. 이사 최원호 목사의 기도로 시작하였다. 이어서 직전 대표 임다윗 목사에 대한 공로패를 신임 대표 심하보 목사가 수여하였다. 임다윗 목사는 이임사에서 ‘심하보 목사님을 세워주셔서 감사하고, 한국교회언론회가 한국교회를 지키고, 더 나아가 남북통일시대까지 바라보면서 더욱 힘차게 일하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곧바로 신임 대표 심하보 목사에게 직전 대표 임다윗 목사가 추대패를 증정했다. 신임 대표 심하보 목사는 취임사를 통하여 ‘그 동안 한국교회언론회를 이끌어 오신 최성해 이사장님과 대표 임다윗 목사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그 바통을 이어받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리고 세 가지 기준을 정하고 섬기겠다고 하였다. 첫째, 사실과 진실에 충실하겠다. 둘째, 성경의 가치와 신앙의 자유를 지키며 불의와 타협하지 않겠다. 셋째, 한국교회와 사회를 잇는 소통의 통로가 되겠다고 하였다.
신임 이사장이 된 유만석 목사는 수원명성교회를 담임하고 있고, 주요 이력과 경력으로는 예장백석총회 총회장과 예장백석대신 총회장을 역임하였고, 한국교회언론회 대표와 수원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과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하였다. 그리고 CTS기독교TV남부방송 이사장, 햇불회 경기남부회장을 맡고 있다. 또 기독교 시민단체인 동성애반대연합회 대표회장도 맡고 있다.
신임 대표 심하보 목사는 은평제일교회를 담임하고 있는데, 주요 경력으로는 서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대한민국광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맡고 있고, 또 예장(예장)교단 총회장도 맡고 있다. 또 서울경찰청교경협의회 대표회장을 역임했다. 그리고 극동방송 창사 40주년 목회자 세미나 주강사를 하였고, 지금까지 교회성장목회자세미나를 인도하면서 11,700명의 목회자에게 말씀을 전했다.
앞으로도 한국교회언론회는 초심을 잃지 않고, 한국교회의 대변자로서, 수호자와 홍보 역할을 잘 감당할 것이다. 그리하여 한국교회에 유익을 주고,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데 주력할 것이다. 이를 위하여 한국교회의 기도와 동참을 더욱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