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섬김의 날 ‘코리안 크리스천 필하모닉' 감동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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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작성일22-09-30 11:36본문

9월 26일 한국교회 섬김의 날에서 평소 품격있는 클래식 음악을 접하지 못했던 미래자립(미자립)교회 목회자들에게 ‘코리안 크리스천 필하모닉’과 소프라노 김순영,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 소향의 무대를 통해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이 함께 부른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는 감동과 영광의 무게가 느껴지는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