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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삶으로 설명한 신앙 두 번째 이야기: 허다한 증인들
성경 인물에게 인생을 배우는 박영덕 목사의 “성경 인물 탐구서”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1-03-31 22:29

본문

이 책은 30만 부 베스트셀러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를 통해 수많은 비신자를 주님께로 인도한 박영덕 목사가 구원받은 이후에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하는 성도들을 위해 신앙 인물들의 삶을 정리한 두 번째 책이다. <삶으로 설명한 신앙> 1권으로 성도들의 신앙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었던 그가 다시 한 번 세속화된 세상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삶의 실제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1권에서 아담부터 여호수아까지의 인물들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그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살펴볼 수 있었다면,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다윗, 솔로몬, 기드온, 삼손 등 연약함과 한계를 지닌 사사, 선지자, 왕들이 하나님께 어떻게 쓰임 받으며 성숙해져 가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성경은 성경 속 인물들이 특별한 능력을 가졌던 사람이 아니라 우리처럼 연약하고 많은 한계를 가졌던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만났을 때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이고, 어리석고 분별력이 없어 터무니없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한다. 이런 모습에도 불구하고 성경 속 하나님은 그들을 전쟁에서 승리를 이끄는 자로, 민족을 다스리는 지도자로 사용했다. 아무런 대책도 희망도 없었던 가련한 여인 룻을 메시아의 족보에 편입되게 했고, 겁이 많고 소심한 선지자였던 기드온을 450 1의 전쟁에서 승리를 이끄는 자로 세웠으며, 군복이 익숙하지 않아 군인으로서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했던 다윗을 사용하셔서 물매로 골리앗을 쓰러뜨리게 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하나님이 초라한 인간의 삶에 어떻게 간섭하시는지, 그리고 연약한 인간을 어떻게 성장시켜 가시는지를 보여준다. 그동안 성경 인물 해설서들이 인물들의 삶과 신앙을 전체적으로 다루기보다 부분적이고 단편적으로 소개하는데 그쳤었다면, 이 책은 성경 속 인물들의 삶을 보다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실제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저자 박영덕 목사

모태신앙인으로 대학 시절 주님께 헌신한 후 매일 불신자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대학, 대학원 시절을 보냈다. 졸업 후 20여 년 동안 한국기독학생회(IVF) 간사로 서울, 대구, 부산의 대학교들을 방문하면서 많은 청년 일꾼들을 키웠다. 동시에 총신신대원, 장신신대원 등 16개 신학대학원으로 성장한 성경적 지도자 모임인 아나톨레를 시작하여 섬겼다. IVF 총무 사역 후 영국으로 건너가 성경학교 및 라브리 공동체를 경험하며 성경을 연구했으며 귀국해 주은혜교회를 개척했다.

그는 대학생, 청년들과 한국 교회를 섬기면서 성경 연구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고 한국 교회에 신구약 성경 말씀을 보급하고자 66권을 모두 강해 설교하여 동영상으로 만들어 놓았다. 성경을 배우기 원하는 사람은 주은혜교회 홈페이지나 박영덕 목사 유튜브를 통해 성경 전체를 쉽게 듣고 배울 수 있다.

또한 그의 비전은 국내 4천만 명의 불신자 모두에게 복음을 들려주는 것이며, 국외로는 15억의 중국인, 인도의 10억의 힌두교인, 15억의 무슬림 영혼들을 위해 수십만 명의 일꾼을 파송하는 일이다. 앞으로 주은혜교회를 후임목사에게 부탁하고, 한국 교회 목회자를 성경적으로 세우는 아나톨레 사역과 한국 교회를 깨우고 이 시대 청년들을 키우는 일에 남은 생을 드리려고 한다.

저서로는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IVP), 만화로 보는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구원받은 이후에, 높아진 문화명령 낮아진 복음전도, 내 삶에 들어온 로마서, 삶으로 설명한 신앙(이상 생명의말씀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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