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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시인의 '아침을 여는 '
 
제   목 : 이 땅에 老人 공경을 생각하며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731          등록일 : 2014/06/03
최 선 박사 (한국문인협회 시인)

노인이란? 출생 후 65세 이상 된 분으로서 생리적, 신체적인 기능의 퇴화와 더불어 심리적인 변화가 일어나 개인의 자기유지 기능과 사회적인 역할 기능이 약화되고 있는 사람이라고 정의를 내린다. 노인은 점점 자기이해가 떨어지므로 자기수용력도 낮아져 자아개념 중에 상당수의 저해요인이 나타난다. 과소평가, 무용감, 무익감, 만성질환과 부정적으로 표현하곤 한다.

성경 이사야 65장 20절을 본다면, 어린이나 노인들이 성숙하게 되어 마치 청년기의 사람처럼 생활하는 것이 항상 원기 왕성할 것임을 말씀해 준다. 한마디로 항상 건강하고 튼튼할 것이다. 우리들이 늙고 기력이 쇠약해 지는 것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다. 모세의 기도 가운데에서 살펴보더라도 시편 90:9-10에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 간에 다하였나이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비록 위와 같이 표현 했어도 그리스도께서 오신 목적은 우리 모두의 기력을 회복하고 원상태를 유지하게 하는데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현실의 노인들은 젊고 행복했던 한평생 지금은 홀로 있는 독고, 함께 살아가는 자녀들과 이웃들 속에서 겪는 소외고, 인간이 막을 수 없는 육신의 서리 맞아 병고, 부럽지 않던 직장 정년을 지나 물질의 빈고. 사고를 안고 있는 노인과 더불어 소외된 약자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마음의 평화와 비상을 꿈꾸는 한겨레 나비노인의 세상을 꿈꾸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또한 이사야 65장 17절 이하에서는 성도들은 장수할 것이요. 그 결과 아무도 제 수명을 다하기 전에 죽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는 점을 말한다. 다음에 연로한 이후에도 그들이 정정할 것이라는 점을 덧붙이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허약해서 기동을 하지 못하고 때가 차기도 전에 죽어가는 사람이 많다고 해서 그 약속이 무효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참으로 우리 안에서 완전하게 다스리신다면 그분의 기력이 분명히 우리 안에서 활동할 것이요. 우리의 몸과 영혼이 왕성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노년의 정신생활은 쉽게 내향적으로 되어 신체를 포함해서 흥미나 관심이 외부보다는 자신의 내부로 향해 가며, 고정 틀 내에 쉽게 고착되므로 방관적 태도를 보이기 쉽다. 유연성, 탄력성, 융통성이 필요하다. 신체적으로 감각능력이 떨어지므로 자기 존증감을 상실하게 되고 외로움과 우울감에 빠지기가 쉽다.

65세 이상 노인은 25%가 우울증을 가지고 있다. 내향성과 수동성의 증가이다. 사회적 활동이 감소, 경직성과 조심성 등이 있다. 노년기의 심리적 적응형태 라이카드(Reichard)로는 5가지 유형으로 분류했다. 1. 특이한 정신 증상 없이 자아통합을 이루고 왕성하게 활동하는 성숙형. 2. 무거운 사회적 책임을 벗어버리고 편안하게 은거하며 생활만족을 느끼는 은둔형. 3. 노화에 대한 불안감을 이기기 위해 사회활동을 계속하고 특히 청, 장년기 신체적 활력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어 하는 무장형. 4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에 대하여 비통해하고 그 원인과 책임을 시대와 타인에게 돌리면서 화를 내는 분노형. 5. 인생실패에 대해 비통하지만 그 원인을 환경이 아닌 자신에게 돌리는 자학형 등이 있다. 이 중에서 분노형과 자학형의 적응형태 노인들은 개인의 부적응 및 가족관계에서 갈등으로 우울증 증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도움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우리의 질병, 고통, 노년 및 기타 불편을 당하는 것은 우리의 죄악의 결과이기에 예수 안에서 회개하고 고침 받고 회복하는 은혜를 받아야한다. 다시 말해 우리들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전적으로 소유하도록 허용치 않았다면 새로운 생활을 할 수 없는 것이다. 여기에서 주목하는 것은 영혼이나 몸의 축복은 오로지 그리스도의 나라, 새 하늘과 새 땅의 나라에 관계되지 않는다면 사람은 모두 비참하고 불행하며 겉으로는 아무리 원기 왕성해 보여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썩어버린 시체뿐임을 알아야한다. 복음을 증거 하는 교회는 이 땅에 노인들을 적극적으로 공경하고 하나님 안에서 평화를 누리며 남은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으로 도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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