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교계종합
교단/교회
목회
선교
문화
사회
가정/생활
건강
여성/어린이
설교
기독교교육
이단
인물
간증
신학
사설/논평
신간안내
네티즌 칼럼
문병길교수 칼럼
네티즌 커뮤니티
합동, 연금가입...
  은급재단 이사들 손해배상 대상자 될수 ...
(사)월드뷰티핸...
  국제뷰티구호개발 NGO ㈔월드뷰티핸즈(WBH...
대한신학대학원...
  학교측 “진실 규명 위한 법적 조치 강력하...
 
'저희가 아름다...
정원목사 저서의...
20대 국회의원 ...
목양교회 일부장...
이광복목사 은퇴...
세계에서 모여들...
홀트, 미혼한부...
 
 
문병길교수 칼럼
 
제   목 : "무함마드의 탄생도 미리 예언(?) 되었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3019          등록일 : 2011/10/13

'성경을 알면 이슬람의 실체가 보인다'⑤
문병길 목사 (종교근본주의연구소장, 전 국가정보대학원 교수)

무함마드가 태어난 서기 5-6세기의 아라비아 지역은 혼돈과 무질서의 시대였다. 그래서 무함마드 이전 시대를 '무지의 시대'(자힐리아)라고 했다. 지중해를 중심으로 서쪽의 비잔틴 제국과 동쪽의 페르시아의 사산왕조간의 장기적인 대결로 말미암아 동서통상로가 차단되면서 아라비아 서부의 홍해연안의 주요 지역이 새로운 통상지역으로 부상되었다. 이러한 통상의 중심에 바로 메카와 메디나가 교통의 요지가 되면서 경제활동이 활발하여 경제적 부가 축적되었다.

그리하여 전통적인 사회적 가치가 무너지고 빈부의 차이가 생기면서 당시 유목민이었던 각 부족들은 오아시스를 중심으로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면서 힘 있는 부족을 중심으로 오래전부터 아라비아를 지탱해오는 부족중심의 고대 문화가 서서히 해체되는 격변기의 사회였다. 이러한 시대적인 배경은 새로운 시대를 열망하게 되었으며, 이를 해결하려는 시대적 인물의 탄생을 필요로 하는 때에 혜성같이 나타난 사람이 바로 무함마드였다.

무함마드는 당시 메카지역을 지배하고 있는 꾸라이쉬 부족의 명문가인 하심가문에서 유복자로 태어났다. 그리고 태어날 때부터 특별한 하나님의 선택임을 강조하고 있다. 그의 할아버지 '압둘 알 무탈리브'는 메카인의 존경을 받고 있었으며 아담과 이브를 조상으로 하는 아브라함과 이스마엘의 후손으로 알려졌다. 당시 압둘 알 무탈리브는 메카지역을 오가는 카라반(대상)들과 메카를 순례하는 순례자들에게 물을 공급하고 있었다. 사막에서 물을 곧 신이였다. 따라서 물을 취급한다는 것은 특별히 선택되거나 신에 대한 경외심이 많은 사람이었다. 그러던 중에 메카에서 남쪽으로 400㎞ 떨어진 나지란에서 유태교인들의 탄압으로 기독교인 3000여명이 불속에 뛰어들어 순교하는 모습을 보고 신에 대한 경외심과 그런 신을 만나고 싶었다.

그래서 신에게 맹세를 했다. 열 아들을 주신다면 그 가운데 아들 한 명을 신께 제물로 바치겠다는 맹세와 함께 메카의 '잠잠우물'을 발견해 달라고 기도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기도와 묵상에 잠겨 꿈을 꾸는 순간, 신의 음성을 들었다. "잠잠을 찾아서 파보도록 하라" 잠잠이란 '물아 솟아라'는 의미로써 조상 이스마엘에게 하나님이 선사했다는 우물이었는데 수백년 전에 메카를 시기한 부족이 흙과 오물로 샘을 막아 버렸다. 그래서 누구나 메카의 상징인 '잠잠'이 다시 복구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이 간절함은 무함마드의 할아버지가 이루었다. 사람들이 그를 '메카의 영웅'으로 불렀다. 그리고 10명의 아들까지 얻었다. 이제 남는 것은 아들 중에 누구를 제물로 받칠지 고심하고 있을 때 제비를 뽑았으나 가장 사랑했던 막내인 '압둘 알라'가 선택되었다. 매우 난감하여 망설이고 있을 때에 부족들의 권유와 유명한 점술가의 도움으로 막내아들 대신에 제물을 바치기로 했다. 이렇게 하여 아들을 대신하여 낙타 100마리를 바치고 얻은 아들이 바로 무함마드의 아버지인 '압둘 알라'였다.

그 후 신에 대한 경외심이 많은 할아버지는 어느 날 밤 또 꿈을 꾸었다. "자신의 몸에서 큰 나무줄기가 생겨나더니 그 가지가 하늘을 행해 끝까지 뻗어 나가"는 것이었다. 이것이 바로 신과의 만남을 예고하는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막대 아들 '압둘 알라'와 당시 신뢰받는 부족의 최고연장자인 와흐브의 딸 아미나(Amina)와 결혼을 시켰다. 어머니‘아미나’는 아랍어 아민(믿을 수 있는)과 아마낫(충성)의 동의어로써 '만족스런 부인'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그러나 아버지 압들 알라는 삼촌들과 함께 여러 지역을 다니면서 장사하는 동안 열병으로 무함마드가 태어나기 2개월 전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남편의 죽음에도 불구하고 아미나는 뱃속에서 어떤 빛이 발산되는 것을 자주 느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빛이 더욱 강렬하더니 1000㎞나 떨어진 시리아의 '보스라 성'의 환영과 함께 음성이 들여왔다. "아미나, 그대 몸속에는 훗날 모든 아랍인의 주인이 되는 아이가 잉태 되어 있다. 이 아이는 세상에 나와서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나는 세상 사람들을 모든 악으로부터 구해 내 전능하신 알라의 보호 아래 두리라" 이런 일이 있고나서 얼마 후에 아기가 태어났다. 그래서 할아버지는 손자의 이름을 무함마드(Muhammad) 곧 '찬양을 받는다'라는 이름을 짓고, 잔치를 베풀어 부족 유지들에게 설명을 했다. 그러면서 "아기가 하늘에서 하나님을 위해 찬양되고, 땅에서 하나님의 창조물을 위해서 영광되기를 원하여" 그렇게 이름을 지었다고 했다.

오늘날 많은 무슬림들은 무함마드의 이러한 탄생의 모습에 대하여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어둠의 빛으로서 무한한 경외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래서 인류를 구하고자 나타난 기독교 불교 유교 등과 유사하다고 자부하고 있다. 이를테면 불교가 발생한 기원전 5-6세기의 인도가 카스트제도를 중심으로 한 온갖 사회악 속에서 빈부격차와 불평등이 심한 대벽혁기였으며, 기독교 또한 로마제국의 이념적 기초인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적인 유태교 전통세계간의 부조화가 심화된 갈등의 시기임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러나 신구약 성경을 중시하는 기독교근본주의에서는 무함마드의 탄생은 예수와 비견될 수 없다고 믿고 있다. 먼저 아브라함의 서자인 이스마엘과 무함마드의 역사적 간격이 약 2500년 이라는 너무 긴 시간이라는 것이다. 마태복음 1장에서는 예수의 탄생을 아브라함부터 예수까지 42대의 족보를 분명하게 명시하고 있으나, 꾸란 어디에도 무함마드가 아브라함의 몇 대의 자손이라는 정확함이 없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무함마드 할아버지의 모습이 예수 탄생을 예언한 선지자들의 모습과 유사한 것처럼 보여 지고 있으나 근본이 다름을 강조하고 있다. 예수가 태어나기 1500년 전에 모세가 기록했던 창세기에서 여인의 후손(창1:15)을 처음 예언한 이후, 한 별이 야곱에서 나온다(민24:17)고 했고, 740년 전에는 이사야를 통해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이라 하라, 예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요 영존하시는 아버지이며 평강의 왕(사9:6-7)으로 예언 했다. 심지여 태어난 장소인 베들레헴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나올 것이다(미5:2)고 하였다,

그리고 마리아에게서 예수가 탄생하는 순간, 허다한 천국과 천사들이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라"(눅 2:14)고 하나님을 찬송하였다. 이 말씀을 의식하여 무함마드 할아버지는 손자의 이름을 지었던 것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또한 무함마드의 어머니 '아미나'가 마리아와 비견되고 있다. 마리아는 히브리어와 아람어 '미리암'의 헬라어 발음이다. 아랍어에서는 '마르얌'으로 발음한다. 성경에서 미리암은 '아론의 누이 선지자'(출15:20)로 불리어진 지혜로운 여인이었다.

꾸란에서는 누가복음을 재해석하여 마리아의 아버지 이름을 '이므란'으로 밝히면서 제3장을 '이므란 가(家)', 제19장을 '마리아 장'으로 구분하여 '아론의 누이’(꾸란19:28)라고 기록은 하고 있으나, 마리아와 예수의 관계는 아론과 모세 사이의 관계와 유사하다고 보면서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닌 마리아의 아들(꾸란19:34)이라는 이야기로 표현하고 있다.



▲ 이전글
  6   무함마드는 '이스마엘'의 직계(?)이다.
▼ 다음글
  4   '성경을 알면 이슬람의 실체가 보인다'④
 
[교단/교회] 이광복목사 은퇴하자 …
[교계종합] 세계에서 모여들며 성…
[선교] 홀트, 미혼한부모 가정…
[교단/교회] 허원배목사, 교회양극…
[교단/교회] 목양교회 일부장로, 관…
[교단/교회] 정원목사 저서의 중심…
[선교] 20대 국회의원 116명 …
[교계종합] 세기총 6·25전쟁 66주…
김종철 감독의 세번째 영화 '증언'
2013-01-07
제자교회 추수감사절 '감사축제'
선교청대 표적감사 의혹
종교개혁 498주년 메시지
2015-10-22
한기총 광복절 메시지
2015-08-08
한장총 광복70주년 기념메시지
2015-08-08
그리스도를 설교하라
2015-05-27
2015년 미래목회포럼 부활절메시지
2015-03-28
회사소개 제휴문의 구독안내 후원안내 광고문의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1029-6 한국프라자 401호 / Tel. 031-429-1674 , 070-8248-1674 / Fax.031-429-1675 cdntv@hanmail.net
Copyright ⓒ Since 1998 기독일보 씨디엔(등록번호 경기아00017 / 등록년월일 2005년 11월 2일 / 발행인 편집인 柳炫宇 / 청소년보호책임자 : 柳炫宇) All rights reserved.
기독일보 씨디엔의 뉴스 및 콘텐츠를 커뮤니티,카페,블로그에서 무단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