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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길교수 칼럼
 
제   목 : 이슬람이 21세기 '대안종교'라는 자부심(?)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8551          등록일 : 2012/07/19

문병길 목사(종교근본주의연구소장)

2008년 8월 SBS에서 '신의 길 인간의 길'제하 스페셜 4부작을 방영했다. 당시 한국교계는 "예수는 선지자이지만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며, 십자가에 못 박히지도 않았다"는 중동 현지인들의 인터뷰 내용이 그대로 방영되자, 대책위원회까지 구성하면서 방송사와 교회의 갈등이 표면화 되었다. 기독교의 근본을 신화와 허구로 폄하시키면서 이슬람을 21세기 대안종교로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슬람학자나 무슬림들은 이에 대해 침묵하면서 이슬람이 대안종교라는 자부심은 대단히 크다. 어느 종교인이고 자신이 믿는 종교가 유일한 대안이라고 생각하지 않은 종교인이 있을까. 그러나 이슬람의 자긍심은 대단하다. 우선 이슬람만이 오직 한 분 알라를 믿는다는 신앙고백이다. 유태교도 유일신을 믿지만 성경을 변경시켰다고 본다. 기독교가 하나님을 세분으로 믿고 있는 것은 다신교사상으로서 인정하지 않는다. 그리고 1400년의 장구한 문명으로서 이슬람을 자랑한다. 역사학자 토인비도 한 문명의 이상적인 존손 기간을 1000년으로 보면서 이슬람문명을 가장 역동적인 문명으로 평가했음을 강조하고 있다. 이슬람문명은 이슬람을 바탕으로 범세계적인 독특함 문명권을 형성했다. 여러 민족과 나라의 고유한 문화가 이슬람문명 속에 녹아들어 '신앙과 실천의 체계'이며, 내세와 현세를 똑같이 여기고 현세의 삶을 중시하는 문명으로 자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무함마드에 의한 가장 완벽한 종교로서 인식하고 있다. 무슬림들은 유태교가 아담부터 모세까지라면, 기독교는 아담부터 예수까지다. 이슬람은 아담부터 무함마드까지의 가장 마지막에 완성한 종교임을 자랑으로 하고 있다. 무함마드 이후 토라와 복음서 그리고 꾸란과 같은 경전은 나오지 않았음을 예증으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데올로기의 종언이 시작된 이래 이념적인 혼돈의 시대를 살고 있는데다가 서구의 기독교가 너무 세속화하면서 사람들의 목마름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오늘날 서구의 기독교는 생명을 잃은 채 인생의 목마름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서구의 많은 교회들이 젊은이가 없는 늙어버린 교회가 되었다. 심지여 유럽이나 구미를 여행하다보면 관광지로 변한 역사적인 교회 건물들을 많이 본다. 교회를 개척했던 초대세력들은 많은 역경과 고난 속에서 예수의 '십자가의 도'를 실현하려는 굳건한 믿음을 지키면서 오늘의 서구를 일으켰다. 그러나 세대가 바뀌면서 '참 빛'이였던 예수의 실체를 알아보지 못하고 교회가 무도회의 장소로, 술집이나 사교의 장소로 변하고 있다. 그래서 기독교가 종교화 되면서 '완벽한 종교'라는 이슬람이 확산되는 공간을 제공하는 책임을 안고 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고전1:18-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을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치 아니하였고.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9-12).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전1:21)것처럼 사람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알지 못하는 인간이 되고 있다. 더욱이 '참 빛'을 발견하지 못한 인간들은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고전1:24)임을 잃어버린 채, 방황함으로써 기독교가 이슬람에 의하여 잠식당하는 우를 스스로 범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1912년 구세군 창설자인 윌리엄 부스는 임종을 맞아 오늘의 교회를 그대로 예언했다. "회개 없는 용서, 중생 없는 구원, 지옥 없는 천국이 교회에 다가오고 있다"

인생들은 목말라서 갈증 속에 방황하고 있다. 첫 사람 아담이 목마름을 가져왔다. 우리가 마시는 포도주는 항상 모자란(요2:3)상태에 있다. 예수가 아주 오랜 된 참 포도주임을 모르고 있다. 둘째 사람 예수는 십자가 위에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요19:30). 나에 갈증을 채워주신 분이 예수라는 것을 잃어버리고 방황함으로써 그 갈증을 해소하는 방법이 또 있는가 해서 찾고 있다. 한국 이슬람중앙회에서 발간하는 '주간 무슬림'을 보면, 매주 마다 기독교인 천주교인 유태교인들이 무슬림이 되었다는 신앙고백의 간증서 내용을 유심히 본다. 이슬람이 참 종교요, 21세기 대안종교임을 하나 같이 고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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