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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01:24:15
신천지는 ‘교회’가 아닌 ‘장막성전’

유현우 기자/중국 우한에서 발병된 폐렴 바이러스가 잠시 주춤하는 듯하더니, 며칠 사이 대구 지역에서 급격히 확산되면서, 온 국민을 긴장케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의 중국 우한 폐렴 확진자는 시간이 갈수록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한다.

그런데 대구지역에서 갑자기 폐렴 확진자가 확산된 것은 31번 확진자가 특정 종파를 가진 사람이며, 그의 종교 활동을 통하여 확산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는 슈퍼전파자, 신천지는 교회가 아닌 장막성전이다라며 각 교회는 신천지의 예배 참여를 통한 질병확산 경계해야한다는 논평을 최근 냈다.

교회언론회는 이 사람은 한국교회에서 이단(異端)으로 분류한 신천지(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소속으로, 한국교회에 끊임없이 도발하는 이단 세력이다현재 신천지 신도 가운데 확진자는 무려 38명인데, 대구시의 발표에 의하면, 앞으로 그 안에서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 걱정된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신천지 세력은 전국에 125개의 위장된 종교 활동 장소가 있고, 그들이 작은 모임을 하는 곳까지 포함하면 740곳이 된다고 한다따라서 단일화된 이단 단체이며, 거대 조직으로 서로 왕래하는 특색을 감안하면, 이들 전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함께, 질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 전방위적인 방역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했다.

또한 현재 대구에서는 슈퍼전파자가 된 신천지 신도들의 종교 활동 지역을 집중적으로 방역하고 있으나, 그들의 종교 활동과 사회 활동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외부 활동을 제한하도록 하여, 확실한 예방조치를 강구해야 되기 때문이다그리고 신천지의 공식적인 종교 활동이 중단된 상태에서, 이들 세력들이 각 지역 교회에 스며들거나 예배에 참여할 공산이 크므로, 각 교회에서는 이들의 출입에 대하여 분명한 금지를 선포하고, 경계태세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각 언론과 정부에서 발표할 때, ‘신천지 교회라고 하는데 이들에게는 교회라는 말 대신 신천지증거장막으로 표현하는 것이 정확하다이들 단체의 공식 이름이 그렇게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신천지에서 십 수 년을 몸담고, 2인자까지 올라갔던 사람(전 세계여성평화그룹 대표)이 신천지에서 나와서 00는 구원자도 아니고 저와 똑같은 죄인인 사람이다. 하나님과 종교를 이용한 완전 사기꾼이라고 폭로한 것으로 볼 때, 이들이 얼마나 사회적으로도 혹세무민하며, 기존의 건강한 교회를 공격하여 무너뜨리려고 하였는지를 알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신천지는 각 지역별로 지파(12)를 정하고(대구는 다대오 지파) 종교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에 의하면 각 전위부대를 두고 사회적으로, 위장된 종교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그 단체들을 보면, 위장 평화에 앞장서는 HWPL, 신천지의 자금줄이며 부녀부 중심의 IWPG, 청년 조직과 국제평화연합의 IPYG, 평화 세상을 만든다는 대학생 동아리 UNPO, 교회 앞에서 시위를 주도하는 여성평화인권위원회 등이 있다고 한다. 이러한 조직의 활동에 대해서도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덧붙여 신천지는 일부 정치권과 연결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대한 경계도 필요하다신천지는 사회적으로, 도의적으로 볼 때에, 이번에 대구 지역에서 우한 폐렴 슈퍼전파자가 되어 온 국민들을 놀라게 한 것을 국민들에게 즉각 사과하고, 일체의 모든 신천지 종교 활동과 행위를 그쳐서, 더 이상 국민들을 불안하고 불편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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