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교계종합
교단/교회
목회
선교
문화
사회
가정/생활
건강
여성/어린이
설교
기독교교육
이단
인물
간증
신학
사설/논평
신간안내
네티즌 칼럼
문병길교수 칼럼
네티즌 커뮤니티
합동, 연금가입...
  은급재단 이사들 손해배상 대상자 될수 ...
(사)월드뷰티핸...
  국제뷰티구호개발 NGO ㈔월드뷰티핸즈(WBH...
대한신학대학원...
  학교측 “진실 규명 위한 법적 조치 강력하...
 
'저희가 아름다...
정원목사 저서의...
20대 국회의원 ...
목양교회 일부장...
이광복목사 은퇴...
세계에서 모여들...
홀트, 미혼한부...
 
 
신 학
2011/07/05 09:37:23
성령 세례
성기호목사

승천하시기 직전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1:5)고 약속하셨다. 물로 세례를 주던 세례 요한도 자기 뒤에 오시는 예수님은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라고 예언했다(3:11; 1:33).

성령 세례란 무엇이며 누가 성령의 세례를 받는가를 살펴보자. 우선 물세례와 성령 세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본다. 물세례는 믿음으로 죄사함을 받은 사람에게 거듭나 새 사람이 된 것을 증명하는 예식인데 중생(重生)함으로 자기가 지은 죄 즉 자범죄(自犯罪)에서 용서받는다. 그러나 타락한 성품 즉 죄성(罪性)은 여전히 신자 안에 남아 있다. 이것을 원죄(原罪)라고도 부른다.

아담으로부터 물려받은 원죄에서 깨끗함을 받는 단계가 있는데 신자가 거듭난 후에 믿음을 따라 순간적으로 성령 세례를 받을 때이다. 이를 온전한 성결이라고 부르는데 이 단계에서 사람은 원죄로부터 정결함을 받고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하게 되며 능력있는 봉사를 할 수 있게 된다.

미국의 시카고 출신 부흥사인 무디는 보기 드문 대설교가였다. 그가 초등학교 중퇴의 학력으로 세계적인 대전도자가 된 것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기 때문이다. 무디는 이런 고백을 했다. 그가 매우 고심해서 설교를 준비해도 늘 허공을 때리는 것 같았고, 한 여신도는 입버릇처럼 무디 씨의 설교에는 힘이 없다라고 말하곤 했다. 그는 그 부인에게 기도를 요청하고 함께 기도하며 성령의 충만을 구했다. 시카고의 대화재 후 그가 뉴욕에 갔을 때 이상한 힘이 그의 머리 위를 누르는 것을 느꼈다. 무디는 즉시 호텔로 돌아가 , 하나님이시여 손을 멈추어 주옵소서라고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그가 견딜 수 없을 때까지 성령을 부어 주셨고 이후에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 힘있게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고 한다.

성령 세례를 성경에서는 성령의 충만(2:4,38), 성령이 그들 위에 임하심(11:15), 성령을 받음(19:2),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움(24:49) 등으로 표현하고 있다. 성령 세례는 단회적(單回的)인 경험이고 성령 충만은 반복적인 것으로 구분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사도들이 오순절 날에 아버지의 약속하신대로(1:4) 성령 세례를 받아 성령 충만하였는데(1:4), 그 후 종교 지도자들의 박해를 받게 되자 다시 모여 합심 기도를 드릴 때 모인 곳이 진동하며 무리가 다 성령의 충만을 다시 받은 사실을 보아 일회적인 성령 세례와 반복적인 성령 충만을 구분할 수 있겠다(4:31). 성령 세례로 성결함을 받은 후에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계속적인 성장과 함께 항상 성령의 충만함을 유지하여야 한다.

성령 세례는 사도들이나 초대 교회 신자들 뿐 아니라 모든 먼데 사람 곧 우리 주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2:39) 즉 모든 믿는 자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성령 세례를 받기 위해서는 성령 세례의 필요성을 깨달아야 한다. 거듭난 후에도 자기 속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않으며 육체 속에서 한 다른 법 즉 죄의 법이 하나님의 법과 싸우며 자기를 죄 아래로 사로잡아 가는 것을 회개하며(7:17-24) 자신과 죄를 이길 수 있는 성령의 능력을 얻기 위하여 성령 세례를 간구하여야 한다(24:49).

하나님께서 신자들에게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5:18)고 명령하신다. 이 명령은 현재형이니 지금 구하여야 하겠고 수동태 동사형으로 쓰였으니 우리의 힘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간구하여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7:11) 즉 성령을 선물로 주신다(11:13). 자신의 부족을 깨닫고 회개하며 성령 세례를 사모하는 중 성령의 충만을 간구해야 한다(8:15).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성령의 부어 주심을 받게 된다(10:44). 빈 마음 그릇에 기름 같은 성령(요일 2:27)이 말씀과 함께 넘치게 채워진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또 읽으며 묵상할 것이다.

성령은 순종하는 자에게 주어진다.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자에게 주신 성령”(5:32)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거하신다고 했다. 능력 있게 복음을 증거하기 위하여는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하고(1:8)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전적으로 복종하여야 한다. 참된 회개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성령 충만의 축복을 받게 된다.

 
[교단/교회] 이광복목사 은퇴하자 …
[교계종합] 세계에서 모여들며 성…
[선교] 홀트, 미혼한부모 가정…
[교단/교회] 허원배목사, 교회양극…
[교단/교회] 목양교회 일부장로, 관…
[교단/교회] 정원목사 저서의 중심…
[선교] 20대 국회의원 116명 …
[교계종합] 세기총 6·25전쟁 66주…
김종철 감독의 세번째 영화 '증언'
2013-01-07
제자교회 추수감사절 '감사축제'
선교청대 표적감사 의혹
종교개혁 498주년 메시지
2015-10-22
한기총 광복절 메시지
2015-08-08
한장총 광복70주년 기념메시지
2015-08-08
그리스도를 설교하라
2015-05-27
2015년 미래목회포럼 부활절메시지
2015-03-28
회사소개 제휴문의 구독안내 후원안내 광고문의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1029-6 한국프라자 401호 / Tel. 031-429-1674 , 070-8248-1674 / Fax.031-429-1675 cdntv@hanmail.net
Copyright ⓒ Since 1998 기독일보 씨디엔(등록번호 경기아00017 / 등록년월일 2005년 11월 2일 / 발행인 편집인 柳炫宇 / 청소년보호책임자 : 柳炫宇) All rights reserved.
기독일보 씨디엔의 뉴스 및 콘텐츠를 커뮤니티,카페,블로그에서 무단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