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교계종합
교단/교회
목회
선교
문화
사회
가정/생활
건강
여성/어린이
설교
기독교교육
이단
인물
간증
신학
사설/논평
신간안내
네티즌 칼럼
문병길교수 칼럼
네티즌 커뮤니티
합동, 연금가입...
  은급재단 이사들 손해배상 대상자 될수 ...
(사)월드뷰티핸...
  국제뷰티구호개발 NGO ㈔월드뷰티핸즈(WBH...
대한신학대학원...
  학교측 “진실 규명 위한 법적 조치 강력하...
 
'저희가 아름다...
정원목사 저서의...
20대 국회의원 ...
목양교회 일부장...
이광복목사 은퇴...
세계에서 모여들...
홀트, 미혼한부...
 
 
신 학
2011/06/23 12:45:56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선교현황 분석(6)

조항대목사


두리 하나 선교회
두리 하나 선교회는 1999년 10월 2일 설립된 초교파 복음주의 선교단체이다. 처음 시작은 ‘통일한국’을 꿈꾸며 북한 선교를 준비하던 동역자 25명이 조?중 국경 변방을 돌아보며 탈북자들의 고통과 조선족 동포들의 뜨거운 신앙심과 특별히 중국 변방에서 유리하고 방황하는 어린 청소년들 (일명: 꽃 제비)을 가슴이 저리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다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시편 1:17)는 말씀에 순종하고자 기도 모임으로 시작되었다.
두리 하나는 이 시대의 희망은 십자가와 예수님뿐이며, 북한 선교는 ‘통일 운동’의 지름길이라 믿는다. 때문에 예수 충만, 성령 충만하여 그들의 삶 자체로 북한 동포들을 섬기며, 선교사 일꾼들을 길러내 그들로 하여금 언젠가는 북한으로 들어가 무너진 북한의 경제와 사회 기틀을 회복하고자 한다.
두리 하나 선교회의 선교 사업은 크게 국내와 국외 사역으로 나뉜다. 국내 사역은 인터넷을 통한 홍보와 정보 나눔, 선교 관심자 훈련 사역 및 지원, 소식지 발행을 통한 문서 사역, 회원의 조직과 활성화 사역, 기도 연합 사역 등이 있다. 반면 국외 현지 사역은 탈북 어린이 고아원 사역, 현지 조선족 사역자를 통한 탈북자 돌봄 사역, 국제법상 난민지위 인정을 위한 유엔 청원 운동 및 난민촌 건설사역, 거점 확보를 위한 부대사역 등이 있다. 이들은 이러한 현지 사역을 위해 3단계로 나누어 감당하고 있다.
제 1단계는 ‘북한 현지 사역’이다. 이는 몇 년 전부터 캐나다의 한 교회가 북한의 한 지역을 선정하여 5년 동안 아무 조건 없이 무상지원을 하였는데, 5년 후 북한 당국이 캐나다 교회로 하여금 그 지역 내에서 무슨 일을 해도 좋다는 통보를 받고, 그 지역에 국수공장을 설립하여 지역 내에서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시작한데서 세워진 전략이다.
두리 하나 선교회는 북한 내 한 지역(읍 단위)을 선정하여 매월 20톤 이상의 쌀을 조건 없이 지원하고 있다. 그들은 이를 통하여 언젠가 때가 되면 ‘두리 하나 고아원’을 설립하길 소망한다. 또한 이를 통하여 통일이 되면 북한 전 지역에 고아원을 설립하게 되기를 소망한다.
제 2단계는 ‘중국 내 교회 설립’이다. 두리 하나 선교회는 북한 현지 사역을 계속 추진하기 위하여 교두보 역할을 할 교회를 설립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현재 한 지역을 선정하여 건물을 매입하였고 사역자도 준비하고 있다. 이곳은 중국의 현지인(조선족)들을 중심으로 사역을 하게 될 것이며, 북한 선교를 위한 도우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제 3단계는 ‘사역자 훈련원’이다. 이는 통일 한국을 적극 준비하기 위해 북한 현지로 향하는 사역자 훈련원이며, 복음으로 완전히 무장된 일꾼을 길러 내고자 한다.

(4)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한기총의 탈북자 선교 사역은 탈북자 문제가 한국사회와 기독교계에 이슈화 되던 1994년부터 시작되었다. 1994년 5월 10일 한기총은 국민일보와 손잡고 “탈북동포돕기위원회”를 만들고 “탈북동포돕기 범 국민운동”을 벌이고, 그 실천방법으로 다음과 같은 몇 가지를 제시하였다.
첫째는 북한탈출동포로서 한국에 입국한 사람의 현황과 그들의 필요를 파악하고 각인에게 맞는 지원책을 세운다.
둘째는 1교회 1인(가족)을 결연하도록 주선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한 교회가 여러사람(가정)을 결연할 수도 있다.
셋째는 결연교회로 하여금 신앙지도, 정신적 안정, 경제적 지원, 직업 보도를 통하여 결연된 동포를 이 땅의 안정된 시민으로 정착하고 자활하게 함을 우선 목표로 한다.
넷째는 러시아나 중국 또는 제 3국으로 탈출한 북한동포에 대해서 그들의 신변 안전을 돕고, 그들의 의사에 따라 현지 정착 내지는 한국 귀순이 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방면으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
 다섯째는 주기적으로 북한탈출동포의 정착상태를 알아보고 필요한 조치를 강구, 시행한다.
 여섯째는 이 운동이 기독교회는 물론 범국민이 참여하는 운동이 되도록 한다.
 그러나 탈북동포돕기위원회가 남북교회협력위원회 아래 소위원회화 되면서 이 사업은 유명무실하게 되고 말았다.
 1995년 6월 12일 “탈북동포돕기위원회”는 “북한동포돕기 위원회”로 개명하면서 그 위상 또한 소위원회가 아닌 특별위원회로 격상되었다. 이름이 탈북동포돕기위원회에서 북한동포돕기위원회로 바뀐 것은 탈북자뿐만 아니라 북한주민들도 도와야 하겠다는 취지에서였다. 그러나 이 단체도 창립된 지 1년 동안은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특별위원회로 격상되었지만 실무자의 이탈로 조직자체가 정체상태에 빠졌기 때문이다.
 이 후 한기총 북한동포돕기위원회는 사업을 본격화하기 시작하여 임원을 각 교단과 기독단체 추천으로 구성하고 각 교단과 기독단체의 숙의를 거쳐 사업방향을 설정하게 되었다. 이들의 사업목표는 국내외 탈북자들을 한국의 교회가 맡아 돌보게 한다는 것이다. 즉 이전까지 북한동포돕기나 탈북자들의 사업을 몇몇 인사 중심으로 해왔다면 이제는 전 교단이 나서서 주도하며 전교회가 참여하도록 저변을 확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한기총은 우선적으로 해외도피중인 탈북자들을 돕는 사역을 벌이고 있다. 즉 중국공안이나 북한의 체포조에 의해서 쫓기고 있는 탈북자들을 현지에서 안전한 곳으로 피신시키도록 하고 있다. 또한 탈북자들이 중국 현지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더 나아가서는 탈북자들의 남한으로의 귀순과 귀순 후 남한 내 정착과 적응을 돕는 사역을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기총에서는 교회가 탈북자와 관계를 맺고 도와줄 수 있는 교회 결연사업, 의형제 맺기, 양자입양, 취업 또는 학업지원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공식적인 북한전도가 불가능한 상태에서 여러 선교 단체들이 은밀하게 북한지역으로 문서를 들여보내고 사람을 들여보내고, 재정적 지원을 하고, 조류나 바람을 이용하는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복음을 심고 있다. 그러나 이 사업의 비밀성으로 인하여 시행착오가 반복되고 후원이 어려운 상태에 있다. 한기총은 이들 선교 단체들로부터 정보를 수집하여 필요한 단체에 그 정보를 제공하고, 후원자를 연결하는 등 선교단체와 선교단체를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교단/교회] 이광복목사 은퇴하자 …
[교계종합] 세계에서 모여들며 성…
[선교] 홀트, 미혼한부모 가정…
[교단/교회] 허원배목사, 교회양극…
[교단/교회] 목양교회 일부장로, 관…
[교단/교회] 정원목사 저서의 중심…
[선교] 20대 국회의원 116명 …
[교계종합] 세기총 6·25전쟁 66주…
김종철 감독의 세번째 영화 '증언'
2013-01-07
제자교회 추수감사절 '감사축제'
선교청대 표적감사 의혹
종교개혁 498주년 메시지
2015-10-22
한기총 광복절 메시지
2015-08-08
한장총 광복70주년 기념메시지
2015-08-08
그리스도를 설교하라
2015-05-27
2015년 미래목회포럼 부활절메시지
2015-03-28
회사소개 제휴문의 구독안내 후원안내 광고문의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1029-6 한국프라자 401호 / Tel. 031-429-1674 , 070-8248-1674 / Fax.031-429-1675 cdntv@hanmail.net
Copyright ⓒ Since 1998 기독일보 씨디엔(등록번호 경기아00017 / 등록년월일 2005년 11월 2일 / 발행인 편집인 柳炫宇 / 청소년보호책임자 : 柳炫宇) All rights reserved.
기독일보 씨디엔의 뉴스 및 콘텐츠를 커뮤니티,카페,블로그에서 무단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