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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
2008/03/26 15:58:10
“교단마크로 이단교회 분별합시다”

한국 기독교계에는 200여 개 이상의 교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가장 많은 대한예수교장로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등 170여 개 이상으로 세분화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등 다른 유명 교단도 여러 분파로 나뉘고 있어 비슷한 명칭을 가진 수많은 정통교단이 존재하고 있다.
이단들은 이를 악용해 정통교단과 비슷한 교단 이름을 만들어 활동함으로 기독인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현대종교는 교단마크로서 이단교회를 분별할 것을 제안했다.
현대종교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에 등록된 교단들의 교단마크 활용에 대해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교단은 소속 교회의 소속감, 정체성을 고취하고 교단의 역사성과 정통성을 알리는 것에 교단마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교단마크는 물론 이런 점에서도 중요하나, 이단이 활개를 치고 있는 이때에 교단은 성도들이 교단마크를 숙지해 이단교회를 분별할 수 있도록 홍보해야 한다.
예장통합, 예장대신, 기하성과 같이 교단마크와 교단명칭을 특허청에 의장등록 해 이단이 무단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 것도 적극적 대처의 사례라 할 수 있다.
현대종교는 또한 기독인들이 교단마크를 숙지할 수 있도록 ‘교단마크로 이단교회를 분별합시다’라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교단마크는 교회의 소속감을 나타내는 것이 주목적이기 때문에 소속교회간판, 총회행사 등에서 사용한다”면서 “‘우리교회는 어느 소속이다’라고 하는 정체성을 부여해주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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