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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회
2020/10/08 11:13:03
배우 최수종 장로, 칼빈대에서 명예박사학위 받아

최 장로 언제나 향기 나는 선한 영향력 끼치는 사람이 되겠다

유현우 기자/칼빈대학교(총장 김근수 박사)가 배우 최수종 장로(사랑의빛공동체교회)에게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을 7일 수여했다.

이날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최수종 장로는 먼저 이 순간 귀한 자리에 있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명예박사학위를 주신다는 제안을 듣고 고민이 많았다.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말씀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방송생활 33년을 지나오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다. 노력해서 되는 일과 노력하지 않는데도 되어져가는 일들이 더 많았다제게는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이고 감사한 일이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아갈 수 없었을 것이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이 귀한 명예인문학 박사학위를 주신 칼빈대 이사장님과 총장님 학교관계자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못난 후배에게 늘 기도해 주시고 함께 힘을 주시는 임동진 목사님, 늘 아침저녁 무릎으로 기도하며 저에게 힘이 되어주는 하희라 권사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끝으로 언제나 향기 나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겠다고 피력했다.

칼빈대학교 Grace Chapel(은천당)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은 코로나 방역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이사장 김진웅 박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기성 이사가 기도를, 김지호 국제목대원장이 성경 봉독을 한 후 김근수 총장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라는 제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두석 대학원장이 명예박사학위 수여 대상자에 대한 약력을 소개했고, 김근수 총장이 최수종 장로에게 명예 인문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학위를 수여하며 김근수 총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 최수종 장로가 자신의 단순한 인생 이야기를 보여주는 것이 아닌 그 속에 있는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하며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배우 임동진 목사는 축사를 통해 명예박사라는 것은 이미 전문분야를 초월한 삶을 산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인문학이라는 것은 인간의 인성과 가치를 어떻게 높여가며 살 것인가에 대한 학문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학문은 성경에 직결된다고 본다성경말씀대로 살아온 최수종 장로의 삶과 모범적인 자녀 교육 모습, 그리고 사회적인 기여를 보면 칼빈대가 명예인문학박사를 수여하는 것에 대해 많은 이들이 기뻐할 것이라고 축하했다.

전지명 부총장도 앞으로 대중문화예술의 질적인 발전에 더욱 기여해 주시고 동시에 우리 칼빈대학을 빛내주시기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아네스, 서승환 교수가 축가를 불렀고, 황건영 부총장이 광고 후 김진웅 이사장의 축도로 학위수여식이 마무리됐다.

김태성 총괄본부장은 칼빈대학교는 그동안 다양한 분들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해 왔다사회의 그늘진 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분들을 찾아 봉사대상등을 통해 시상하는 일을 해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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