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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회
2020/01/06 11:15:12
인슐린 펌프로 당뇨병 치료된 환우들 정부에 공분

600여명이 치료된 사실 기술한 내용 모아 재판부에 전달 예정 

유현우 기자/600여명의 환자들이 인슐린 펌프를 통해 자신이 치유된 사실을 기술한 서면이 곧 재판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이번 일은 보건복지부가 인슐린 펌프를 최초로 개발하고 이를 통해 국내에서 약 10만명의 환자를 치료해 온 A의학박사에 대해 쇼닥터 법을 적용해 환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A박사가 방송에서 완치라는 표현을 쓴 것을 가지고 방송 후 몇 년이 지나 의사면허정지 10일을 통보했다. 이에 대해 행정법원에 처분 취소 소송을 진행했고, 1심에서 법원은 완치라는 용어 자체는 관해(寬解=완화의 이전 말)’의 의미로 이해 할 수 있다 하면서도 인슐린 펌프 치료방법이 다른 치료방법보다 훨씬 우월하다는 취지의 원고의 앞선 발언 내용을 함축하여 다시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고 소송을 기각했다. 이에 대해 인슐린 펌프 치료방법으로 치료를 받은 환우들이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600여명의 환자 중 한명인 부천 성수교회 임영화 사모는 두 오빠를 당뇨병으로 인해 먼저 하늘나라로 보냈다. 임 사모는 보건복지부는 당뇨병 환우들의 고통스러운 삶을 전혀 모르고 있는 탁상 행정의 적폐 청산의 대상이라고 생각한다수많은 당뇨병 환우들이 국내 의학계와 당뇨관련 학회들의 잘못된 치료방법 권장으로 인해 치료시기를 놓쳐 죽음으로 내몰리고 있다는 현실을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이를 외면하고 쇼닥터 금지법이란 명분을 내세워 말장난을 하고 있는 것에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고 전했다.

이어 보건복지부는 세계최초로 당뇨병 환자들을 위해 인슐린펌프를 제작해 수많은 당뇨병 환우들을 완치시켜준 분에 대해 방송에서 완치라는 말을 했다며 의사면허정지를 시켰다실제적으로 미국당뇨학회를 비롯한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인슐린펌프 치료법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보건복지부는 이와는 반대로 가고 있으니 답답한 심정이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험공단에서 인슐린 펌프에 대해 1형 소아당뇨병 환우들을 위한 지원도 시작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부와 관련 의료계와 약품 회사들의 말장난에 놀아나고 있다갈수록 늘어가고 있는 당뇨병 환자들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보다는 역행하는 복건복지부의 말장난 적폐는 반드시 정부 차원에서 청산되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실제적으로 수많은 환우들이 건강을 회복해 일상생활을 아무런 문제없이 하고 있는 사례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외면한 판사들도 문제가 있다미국당뇨학회를 비롯한 유럽 관련학회에서는 적극 권장을 하는데 왜 우리나라만 이익 집단에 이끌려 이러한 판결을 하는지 정말 이러한 것은 개혁되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준형 씨도 보건복지부의 탁상행정에 분통을 터뜨렸다. 이 씨도 인슐린 펌프 치료방법으로 치료를 받은 환우다.

이 씨는 당뇨병 환우들은 다른 환우들에 비해 시간이 갈수록 많은 약을 복용하게 된다. 거기에는 관련 의약품회사, 병원 그리고 의사 등의 고질적인 연결고리가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이런 치료를 고집하면 결국 당뇨병 환우는 치료보다 약을 복용하다가 죽음에 이르게 된다. 치료한다고 복용한 약에 파묻혀 죽는 것이라고 분노했다.

또한 보건복지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환우들을 대변해야 할 관계당국이 이익 집단을 옹호하고 있다재판부도 보건복지부가 자신들에게 유리한 단체들의 의견서만 받아 결론을 내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왜 연구 논문을 비롯한 세계적인 학회 등의 말에 대해서는 무시하고 보건복지부도 인슐린 펌프의 효과를 알고 있으면서 탁상행정을 고집하는 것에 분통이 터진다고 표현했다.

수많은 당뇨병 환우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당뇨병 예방과 치료를 위해 관계당국의 합리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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