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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화
2018/11/30 23:12:19
어제보다 더 기대되는 오늘의 시작!

하나님과 함께하는 아침기도 365 (탁상 캘린더)

유현우 기자/우리가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아침, 어제와 다를 바 없는 하루가 시작되었다고 느끼지만 사실 우리는 5분 후에 일어날 일조차 알 수 없는 연약한 사람이다. 그러기에 아침은 어느 때보다도 하나님을 절실하게 붙들어야 하는 순간이다. 많은 성경 인물들이 아침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갔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침을 하나님과 함께 시작해야겠다고 마음은 먹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다. 분주한 일정에 쫓기다가 혹은 걱정과 부담감에 마음이 눌려 그분에게 말을 걸기가 녹록치 않다. 때로는 멈춰서 기도를 해보려 하지만 무슨 말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도 하다.

이 캘린더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아침기도 365(생명의말씀사, 2018.10)에서 두세 문장 발췌하여 묶은 것이다. 시선이 자주 머무는 곳에 세워두고 마음으로 따라 읽으십시오. 짧지만 진실한 고백과 기도가 될 것이다.

잠깐이라도 좋다. 단 몇 분이라도 주님을 떠올리며 그분과 동행하는 삶을 일상 속 기도로 배워가보자. 하나님을 내 삶의 중심에 모시려는 마음을 고백해보자. 삶에 생명력을 더하는 기도의 언어가 풍성해지고, 하나님을 대하는 시간이 점점 자연스러워질 것이다. 슬픔이 아닌 찬송으로, 걱정이 아닌 소망으로, 두려움이 아닌 믿음으로, 자만이 아닌 겸손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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