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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화
2018/10/31 22:33:57
예람워십, 젊은 세대 위한 Hymn Project 진행

최성주 기자/기존의 찬양들을 독특한 사운드로 편곡해 찬양하는 동래중앙교회 청년교회 찬양팀 ‘Yeram Worship’(예람워십) 이 젊은 세대를 위한 Hymn Project를 진행하고 있다.

‘Hymn Project’는 문화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청년들의 정서와 젊은 세대의 가치관을 존중함으로 다음 세대들이 조금 더 친숙하게 찬송가를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세대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하여 시작된 찬송가 편곡 프로젝트이다.
현재까지 ‘참 아름다워라’, ‘아 하나님의 은혜로’를 발표했고, 29일엔 새찬송가 199장 “나의 사랑하는 책”을 디지털 싱글로 발표했다. 11월 중에는 찬송가 편곡 프로젝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동래중앙교회 정성훈 위임목사는 “한국교회의 밝은 미래를 위한 유일한 길은 ‘다음세대’에 있다. 이를 위해서 다음세대의 문화를 사랑으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며 “동시에 기독교적인 가치관, 하나님 중심의 세계관을 가지고 세속 문화를 선도하고 주도해 나가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한국교회의 밝은 미래를 위한 유일한 길 아니겠는가”라고 전했다.
‘Hymn Project’ 프로젝트의 청년대표 김민찬 형제는 “청년 세대를 향한 교회의 적극적인 배려와 성도들의 따뜻한 시선과 응원이 있었기 때문에 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동래중앙교회는 ‘미래의 지도자를 키우자’라는 표어 아래,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젊은 세대들의 문화와 눈높이에 맞는 제자훈련과 말씀으로 다음세대 양육에 집중하고 있다. 예람워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동래중앙교회 예람비전센터 지하1층에서 예람워십 정기집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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