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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화
2018/10/31 18:25:07
하나님과 함께하는 아침기도 365

유현우 기자/‘기도해야 하는지 알지만 무엇을’ ‘어떻게기도해야 할지 막막한 모든 사람을 위한 아침 기도문이 책으로 출간됐다.

우리가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아침, 어제와 똑같은 하루가 시작된 것 같지만 사실 무엇도 확실하게 정해진 것은 없다. 우리는 당장 5분 후에 일어날 일도 알 수 없는 연약한 사람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아침에 눈뜨며 기대와 소망을 품기도 하고 부담과 두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아침은 어느 때보다도 하나님이 절실히 필요한 순간이다. 그래서 많은 성경 인물들은 아침에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갔다.

아침을 하나님과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말처럼 쉽지만은 않다. 바쁜 일정에 기도를 놓칠 때도 많고, 걱정에 마음이 억눌려 기도할 힘조차 없을 때도 많다. 혹은 기도를 하려고 해도 무엇을 어떻게 구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이 책은 기도할 말, 기도할 힘을 잃었으나 기도할 마음의 불씨가 아직 꺼지지 않은 분들을 위해 쓰였다.

잠깐이라도 좋다. 아침에 하나님을 먼저 만나고픈 마음이 아주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 책을 펼쳐 보시기를 권한다. 삶에 생명력을 더하는 기도의 언어가 살아나고, 하나님을 대하는 시간이 점점 편하고 자연스러워질 것이다. 슬픔이 아닌 찬송으로, 걱정이 아닌 믿음으로, 두려움이 아닌 소망으로, 그리고 자만이 아닌 겸손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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