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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화
2018/05/31 20:08:36
신간-나는 누구인가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 사이, 당신은 누구로 살아가는가?

반쪽짜리 그리스도인을 향한 외침!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담대하게 외치며 살아가라

유현우 기자/사람들은 각자의 이름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리고 그 이름값을 하기 위해 자신의 위치에서 무던히도 노력을 한다. 때로는 사람들에게 좋은 평판을 얻기 위해 있는 말 없는 말을 하면서 비위를 맞추기도 하고, 능력 있는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일명 꼼수를 부리기도 한다.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자기 이름을 과대포장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 이는 비단 세상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경우는 아닐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한가? 세상 속에서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하는데, 지극히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 않는 그런 상태는 아니었는지 뒤돌아봐야 할 때이다.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나는 지금 잘하고 있는 것일까?’, ‘나는 좋은 사람인가?’ 등에 대한 세상적인 고민으로 하루하루 자신의 참모습을 잃어가면서 살고 있지는 않은가? 이렇게 남의 평판만을 의지하며 살다보면, 진정 나는 사라지고 내 안의 다른 내가 살면서 마치 세상적인 사람처럼 살아가도록 조종당할 것이다. 이제 세상적으로 과대포장된 이름을 버리고 나의 진짜 이름을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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