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교계종합
교단/교회
목회
선교
문화
사회
가정/생활
건강
여성/어린이
설교
기독교교육
이단
인물
간증
신학
사설/논평
신간안내
네티즌 칼럼
문병길교수 칼럼
네티즌 커뮤니티
합동, 연금가입...
  은급재단 이사들 손해배상 대상자 될수 ...
(사)월드뷰티핸...
  국제뷰티구호개발 NGO ㈔월드뷰티핸즈(WBH...
대한신학대학원...
  학교측 “진실 규명 위한 법적 조치 강력하...
 
'저희가 아름다...
정원목사 저서의...
20대 국회의원 ...
목양교회 일부장...
이광복목사 은퇴...
세계에서 모여들...
홀트, 미혼한부...
 
 
문 화
2018/05/14 19:55:59
신간-25주 성경을 꿰뚫어라

묵상에서 순종으로 이어지는 생활통독 가이드 

유현우 기자/크리스천이라면 한 번쯤은 성경통독을 결단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의욕적으로 시작했다가 레위기, 민수기쯤에서 주춤하고 얼마 못가 포기한 경험도 한두 번은 있을 것이다. 성경을 열심히 읽고 싶은 마음은 간절한데 왜 생각만큼 되지 않는 걸까?

이 책은 중앙성결교회 한기채 목사가 전교인 대상의 통독 프로그램 <25주 성경 꿰뚫어 읽기>를 진행하며 강의한 내용을 엮은 것이다. 한 목사는 교인들에게 성경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고자 2016년 하반기에 25주 일정의 성경통독 프로그램을 열었다. 당시 그는 프로그램을 기획하면서 성경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메시지라는 점에 착안했다. 성경을 성공적으로 완독하려면 그 구속의 사랑이라는 큰 흐름을 타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한 목사는 각 성경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 관점과 방식으로 기술되어 있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하나님의 구속 사랑이라는 큰 맥락을 짚어주었다. 이렇게 성경을 읽어가자 교인들은 말씀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성경통독 프로그램의 열매는 기대 이상이었다! 말씀읽기를 당연한 일상으로 받아들이며 틈만 나면 빈 공간을 찾아 성경 읽는 이들이 많아지고, 말씀에 대한 깨달음을 나누며 적용하는 분위기가 확산된 것이다.

 

말씀의 육화(肉化)가 일어나다!

성경을 여러 번 읽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올바르게읽는 것이다. 성경을 왜 읽어야 하는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전하시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읽고 깨달은 말씀을 어떻게 살아내야 할지 등을 생각하며 읽는 것이 중요하다.

본서는 우선 각 성경별로 서두에 '저자와 기록 배경'을 개관함으로써 독자들이 본문의 역사, 사회문화적 맥락을 파악하고 말씀의 본의에 더 가까이 가도록 이끈다. 역사 속 인물과 상황에 주어진 말씀이 오늘 우리에게는 어떤 접점을 갖게 되는지를 쉽고도 깊이 있게 설명해준다. 또한 마지막 부분에는 묵상과 적용섹션에 두세 질문을 수록하여 성경 각 권의 중심 주제에 따라 우리 일상과 말씀을 어떻게 접목하면 될지, 깨닫고 묵상한 말씀을 어떻게 살아낼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모색하도록 돕는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말씀을 깨닫는 데 그치지 않고 말씀에 순종하며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는 자리로까지 나아가게 될 것이다. 교회와 가정, 소그룹 모임에서 교재로 활용하기에 적합한 책이다.

하루 30, 매주 45장으로 “1년 만에 2성경을 꿰뚫다!

하루 30분 투자하여 매주 45장 읽어가는 일정으로, 한 주 분량을 정해놓아 일정 기간에 완독을 가능하게 하면서도 하루 분량에는 융통성을 준 방식이다. 실제로 저자의 교회에서 전 교인 대상으로 진행한 결과, 크게 무리가 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성경 그대로의 순서대로 읽기

가장 단순하고 편안하게 읽는 것이 끝까지 읽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일 수 있다. 또한 같은 역사를 다루더라도 저자에 따라 보는 각도가 다르기 때문에, 역사 순서에 따라 성경을 재편집하듯 왔다 갔다 읽지 않고 성경 그대로의 순서로 읽으면 각 책의 내용과 주제, 기록 방식을 보다 선명하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각 권의 개관과 주제, 소그룹 나눔으로 구성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관점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본문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묵상하고 삶에 적용하도록 이끈다. 동일한 진도에 따라 은혜를 나누고 격려를 주고받을 수 있는 질문들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 한기채 목사

성경으로 나를 읽고 세상을 읽는다고 말하는 한기채 목사는 하루 일과를 성경 읽으며 묵상 일기 쓰는 것으로 시작하는 오랜 습관을 갖고 있다. 매년 성경을 새로 구입해 한 번 이상 정독을 한다. 말씀의 육화를 강조하는 그는 전 교인을 대상으로 성경통독 프로그램인 <25주 성경 꿰뚫어 읽기>를 진행했고 결과는 놀라웠다! 이 책은 당시의 성경통독 강의를 묶은 것이다. 한 목사는 성경을 펼쳐 주여 말씀하소서, 종이 듣겠나이다라고 응답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아지기를 소망하며 이 책을 내놓는다.

서울신학대학교(B.A., 신학)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Th.M., 기독교윤리학)에서 공부한 후 미국 밴더빌트신학대학원(Vanderbilt Divinity School, MTS)과 밴더빌트대학교(Vanderbilt University, M.A., Ph.D.)에서 사회윤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갈보리교회에서 목회하다가 귀국하여 서울신학대학교 교수, 한국기독교윤리학회 회장, 총회교육원 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중앙성결교회를 담임하면서 서울중앙신학원 원장, 서울 횃불회 회장, 네팔코리아 국제대학교 총장, CBS 재단 이사를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지명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 1-5(위즈덤로드), 삶을 변혁시키는 책 읽기, 삼중혁명의 영성(이상 두란노), 습관, 신앙을 말하다(토기장이) 등이 있다.

 

저자 김찬홍 목사

어린 시절부터 목회자의 꿈을 키워온 김찬홍 목사는 고려대학교(B.A., 철학), 서울신학대학(M.Div., 조직신학으로 논문), 보스턴대학교(Ph.D., 조직신학)에서 공부했다. 유학 중 보스턴과 뉴욕 등지에서 이민 교회 사역을 하던 그는 목회 현장의 고민들과 영적 경험을 담아내지 못하는 철학적 신학에 한계를 느껴 영성학을 부전공했다(Ph.D.). 현재는 하남중앙교회 담임목사이자 산곡기도원 원목으로 섬기며 서울신학대학교, 중앙신학교에서 기독교 영성학과 조직신학을 가르친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에 자기 삶을 대입하여 말씀의 능력을 생생하게 경험하는 통독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의 집필에 함께했다.

공저로 작은 예수 성품 교실(넥서스CROSS), 글로벌신학과 사중복음(한들출판사) 등이 있다.

 
[교단/교회] 이광복목사 은퇴하자 …
[교계종합] 세계에서 모여들며 성…
[선교] 홀트, 미혼한부모 가정…
[교단/교회] 허원배목사, 교회양극…
[교단/교회] 목양교회 일부장로, 관…
[교단/교회] 정원목사 저서의 중심…
[선교] 20대 국회의원 116명 …
[교계종합] 세기총 6·25전쟁 66주…
김종철 감독의 세번째 영화 '증언'
2013-01-07
제자교회 추수감사절 '감사축제'
선교청대 표적감사 의혹
종교개혁 498주년 메시지
2015-10-22
한기총 광복절 메시지
2015-08-08
한장총 광복70주년 기념메시지
2015-08-08
그리스도를 설교하라
2015-05-27
2015년 미래목회포럼 부활절메시지
2015-03-28
회사소개 제휴문의 구독안내 후원안내 광고문의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1029-6 한국프라자 401호 / Tel. 031-429-1674 , 070-8248-1674 / Fax.031-429-1675 cdntv@hanmail.net
Copyright ⓒ Since 1998 기독일보 씨디엔(등록번호 경기아00017 / 등록년월일 2005년 11월 2일 / 발행인 편집인 柳炫宇 / 청소년보호책임자 : 柳炫宇) All rights reserved.
기독일보 씨디엔의 뉴스 및 콘텐츠를 커뮤니티,카페,블로그에서 무단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