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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화
2018/03/31 21:43:40
신간-타협 없는 복음
예수님을 믿기만 하고 따르지 않을 수는 없다

많은 사람이 교회를 다니지만 그리스도를 따르지는 않는다. 설교를 듣고 성경도 읽지만, 자신의 삶을 예수님께 드리지는 않는다.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도 그랬다. 큰 무리가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지만, 그 말씀에 순종해 그분께 회심하고 삶을 헌신한 제자는 극소수였다. 당신은 어디에 속했는가? 무리인가, 제자인가?

예수님은 무리를 향해 각 사람이 제자로 따르라고 명하시며, 강력하고 직설적이며 거침없이 복음을 전하셨다. 예수님이 전하신 복음은 오늘날 많은 군중을 모으기 위해 귀에 듣기 좋은 말로 사탕발림하는 가짜 복음과는 분명히 달랐다. 당신은 그 복음을 들었는가? 정말 그 복음을 들었는가?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려는 자들을 향해 제자가 되기 전 먼저 그 비용을 계산해 보라고 말씀하셨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데 따르는 대가가 있다는 사실을 당신은 이해하는가? 값없이 되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과연 무엇이 요구되는지 우리는 헤아려 보아야 한다. 예수님은 제자에게 요구되는 기준을 조금도 타협하지 않으셨다. 그 기준은 오늘날에도 조금도 낮아지지 않았다.

이 책은 2천 년 전 예수님이 무리를 향해 선포하신 있는 그대로의 복음을 전한다. 복음을 듣고 싶은 대로가 아닌 빠짐없이 듣고 기꺼이 그 비용을 치르기 원하는 모든 교회에게 제자의 길을 가는 정확한 이정표를 제시할 것이다.

저자- 스티븐 로슨 Steven J. Lawson

“그리스도를 온전히 따를 때만이 삶의 궁극적인 만족을 누린다.”

이 시대 성경적 개혁 신앙을 지향하는 원패션 미니스트리즈(OnePassion Ministries)의 설립자이자 대표. 존 맥아더와 함께 셰퍼드 컨퍼런스의 주강사로 서고 있으며, R. C. 스프로울이 설립한 리고니어 미니스트리즈의 이사 겸 교수로 재직 중이다. 마스터스신학대에서 교수로 가르치고 있다.

그는 많은 사람을 모으고자 복음을 듣기 좋게 바꾸는 오늘날 교회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이천 년 전 예수님이 전하신 강력한 복음을 회복해 참된 구원 백성을 늘리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복음을 향한 열정으로 전 세계를 다니며 강연하는 그는 20여 권의 책을 저술한 저자이기도 하다. 그의 책은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었는데,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마틴 로이드존스의 설교를 만나다』(생명의말씀사), 『메인 아이디어로 푸는 시편』(디모데) 등이 있으며, 『목회자는 리더다』, 『성경 무오성에 대한 도전에 답하다』, 『기도는 예배다』(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의 공저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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