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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화
2017/11/15 14:00:28
수원중앙교회, 중앙예닮학교 내년 3월 개교

고명진 이사장 입학설명회 진행, 700여명 학부모와 학생 몰려

유현우 기자/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역을 하고 있는 기독교한국침례회 중앙교회(이하 수원중앙교회)가 광교신도시에 대안학교를 설립 중이다. 수원중앙교회는 지난 2015년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대한민국의 교육이념과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중등교육 실시”를 목적으로 하는 학교법인을 설립했다. 현재 학교건축이 진행 중이며, 2018년 3월 개교(11월 교육청 인가 예정)를 앞두고 있다.

이와 관련 최근 수원중앙교회 본당에서 2018년도 입학설명회가 있었다. 700여명의 학부모와 학생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입시설명회에서 수원중앙교회 담임이자, 학교법인 예닮학원의 이사장인 고명진목사는 메디치가의 이야기를 통해 신앙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의 참 의미는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심어놓은 씨앗을 발견하고 끄집어내는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또한 학교설립팀장 한종혁 교사는 “중앙예닮학교는 학생중심의 교육과정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 스스로 자신의 소중함과 재능을 발견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도록 도울 것”이라며, “사랑을 나누고 섬김을 실천하게 함으로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람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중앙예닮학교는 다양한 이유로 꿈과 희망을 잃어버린 학생들을 위한 교육부 인가형 대안학교로 중학교 한 학년 40명, 총 120명 정원, 고등학교 한 학년 80명, 총 240명 정원이다. 학생은 전원 기숙생활을 해야 한다. 2018년도 신입생은 중학교 1학년 40명, 고등학교 1학년 80명을 뽑으며 11월 10일 원서를 교부하며 17일까지 입학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교육과정 및 학비 등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y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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