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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교
2020/07/31 22:11:54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중고등학교에 마스크 1만장 지원

유현우 기자/‘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실천 캠페인’을 전개해 온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가 31일 미국 뉴욕성시화운동(본부장 김호성 목사)과 동경성시화운동본부(공동회장 김종기 목사, 오영석 장로)에 농어촌재능나눔을 실시하고 있는 사랑손힐링봉사단(단장 강경구 장로)을 통해 전남 진도의 한 중고등학교 등에 마스크 1만장과 손소독제를 지원했다. 대구 경북 지원과 유럽 국가 등 해외 지원에 이어 이번이 3차 지원이다.

이번 마스크 전달에는 최수경 평창군청 공무원 등이 후원했다. 대학생선교회(CCC) 출신인 최수경 공무원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선교 현장에서 복음과 사랑을 전하고 계시는 선교사님들의 건강과 안전한 사역을 위해 마스크 지원에 동참하게 되어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동경성시화운동본부 공동회장 오영석 장로(재일민단 동경의장, 신주쿠상인연합회장)는 “동경은 하루에 200명씩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선교사들과 교회들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세계성시화운동본부의 마스크와 손소독제 지원이 큰 위로와 힘이 된다”며 감사를 전했다.

뉴욕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김호성 목사는 “지난 세계성시화운동본부에서 보내준 마스크로 뉴욕시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노숙자들에게 마스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매년 7월 말에는 한 주간 뉴욕 성시화를 위한 총력전도를 맨해튼 타임스퀘어광장 등에서 실시했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주 토요일 뉴욕센트럴파크에 모여서 시민들에게 전도지와 마스크를 나눠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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