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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22:23:28
샬롬나비, 홍콩 민주화 운동의 반중 지도자들 석방 촉구

유현우 기자/‘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홍콩 정부는 홍콩 민주화 운동의 반중 지도자들을 석방하고 탄압을 중지하라고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2020년 중국 우환과 지구촌을 엄습(掩襲)한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어수선한 와중에 지난 418일부터 홍콩 경찰은 지난해 반중(反中) 시위를 조직하고 참여한 혐의로 반중 인사들을 전격 체포하였다. 세계 자유 진영은 이 사태를 매우 우려스럽게 관찰하고 있다고 말했다.

샬롬나비는 범죄인 인도법의 가장 큰 문제점은 송환대상지에 중화인민공화국을 포함한 것이라며 이 법안이 통과되면 중국에서 선교하고 있는 선교사와 선교 단체 등이 반국가사범으로 처벌받을 수 있는 근거가 되어 대대적인 기독교 탄압에 이용되어 중국의 기독교 선교에 막대한 타격을 입힐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은 홍콩과 중국 안에 있는 1억 기독교 신자들에 신앙의 자유를 허용해야 한다시진핑의 집권 이후에 홍콩을 비롯한 중국 각지에서 그동안 성장해 왔던 기독교회와 신자들이 박해를 받고 있다. 중국에서는 그동안 8천만명-1억 정도의 기독교인들이 있다. 중국은 경제 성장에 걸맞게 기독교와 제 종교의 신앙 자유를 허용하고 중국 국민의 인간다운 기본권을 존중하는 국가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한민국 정부는 동북아 공정을 벌이고 있는 중화(中華)사상의 중국 정부의 실체를 깨닫고 미국과의 동맹을 토대로 자유 민주주의 국가를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중국이 우주의 중심이라는 중화(中華)사상이 오늘날 중국의 시진핑이 주창하는 중국몽과 다를 바 없음을 깨닫고 고구려가 중국의 식민지라는 왜곡된 역사관을 가지고 동북아공정을 벌이고 있는 중국의 실체를 현 정부는 올바르게 깨닫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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