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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교
2019/01/31 19:27:01
영산조용기자선재단, 연세의료원 ‘희망의등불’ 후원

최성주 기자/영산조용기자선재단(이사장 김성혜·조승국)과 연세의료원(의료원장 윤도흠)이 30일 연세의료원에서 김성혜 이사장과 연세의료원 윤도흠 의료원장, 재단 및 의료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의료사업 ‘희망의 등불’ 사업 후원금 2억원 전달식을 가졌다.

‘희망의 등불’ 사업은 구순구개열·만성장기부전질·뇌전증·파킨슨·암전이 혹은 재발 환자 중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에게 진료·수술·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환자 가정의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것이다.
김성혜 이사장은 “세브란스에게 주신 사명을 우리 재단에 주심과 같은 마음이 들었다. 한국과 세계를 어루만지는 위대한 손길을 통해, 시작은 미미하지만 커다란 열매를 맺게 될 것”이라며 “최고의 의료기관과 협력해 선한 사업을 전개할 수 있게 돼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은 2011년 ‘희망의 등불’ 사업 업무 협약 후 9년간 연세의료원에 총 19억 7,700만원을 후원했으며, 저소득층과 중증장애인을 위한 사업도 계속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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