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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교
2017/11/30 23:34:04
“아이들의 꿈 싹 틔울 수 있게 도와요!”

초록우산어린이재단-한전KDN, 소외계층 아동 위한 IT 교육 지원
지난 29일, 시설생활 아동의 정보통신 교육 위한 ‘KDN IT움 1호점’ 기증 행사 진행
컴퓨터실 상시 운영 통한 열악한 IT 교육환경 개선, 자립기반 다질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제공
최성주 기자/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한전KDN(사장 임수경)과 지난 29일 전남 나주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인 금성원에서 소외계층 아동의 IT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KDN IT움 1호점’의 기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KDN IT움은 한전KDN의 IT 특성화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역사회 아동들과 청소년들이 해당 교육을 통해 IT의 싹을 틔울 수 있게 돕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재단과 한전KDN은 이번 기증식을 시작으로 열악한 IT 교육 환경에 놓여있던 시설생활 아동들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게 컴퓨터실을 운영한다. 또한 아이들이 자립기반을 다져나갈 수 있도록  컴퓨터 자격시험 강의, 스피치 훈련과 같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최영철 전남지역본부장, 한전KDN 임수경 사장, 금성원 최성숙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KDN IT움의 1호점 개점을 기념하는 현판 전달식이 진행됐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최영철 전남지역본부장은 “정보통신기술(ICT)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도 IT 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동등한 교육 환경이 확산될 수 있도록 한전KDN과 힘을 모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전KDN 임수경 사장은 “많은 아이들이 환경의 제약 없이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재단과 이번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자사가 보유한 ICT 역량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해 해당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전KDN은 재단과의 이번 나눔활동 외에도 IT 장학금 기부를 비롯해 ‘코딩교실 DOIT’,  ‘ICT 캠프’와 같은 IT 지역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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