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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회
2020/01/31 08:08:38
한동협, 총신대 이상원 교수 관련 성명 발표

총신대, 이상원 교수 징계위 회부 즉각 취소하라

유현우 기자/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한동협)가 총신대 이상원 교수(조직신학, 기독교윤리)와 관련, 지난달 성명을 발표했다.

한동협은 관선 재단이사회가 이 교수의 사안을 교원징계위원회에 회부하기로 전격 결정한 것이 1226일자 이사회 결정서를 통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한동협은 관선 재단이사회는 이 교수의 사안을 징계위원회 회부의 사유로 제시한 '사회적 관심'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총신대는 동성애에 대하여 윤리적으로뿐만 아니라 신학적, 보건의료적인 관점에서도 예리한 비판을 견지해 오는 기관인 바, 관선 재단이사들은 이와 같은 총신대학교의 입장에 대하여 동의하는가, 아니면 반대하는가도 분명히 밝혀야 하며, 이와 같은 총신대의 입장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재단이사로 봉직할 자격이 없으므로 사퇴해야 마땅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총신대 재단이사회가 반동성애 운동에 앞장서 온 이상원 교수에 대한 징계위 회부 결정을 즉각 취소할 것을 요구한다만일에 총신대의 복음적 건학이념에 반하는 납득할 수 없는 징계나 동성애 비판에 대한 어떤 제재가 포함된 결정을 내린다면 복음적 기독교계 전체에 대한 도전으로 간주하고 강력한 비판과 대항운동을 전개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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