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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회
2019/10/31 18:49:35
5차 가정사역정상회담(Family Ministry Summit) 열려

최성주 기자/최근 한국교회 가정사역은 큰 폭으로 발전해가고 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19세기형 가정사역에서 21세기형 가정사역으로의 전환이다. 가장 큰 변화는 첫째, 가정사역기관 중심의 의존형에서 개 교회 중심의 자립형으로, 둘째, 무자격 가정사역에서 자격증을 갖춘 가정사역으로, 셋째, 초대형 교회중심의 행사형 일회성 가정사역에서 교회규모와 상관없는 소그룹형태의 장기적 가정사역이다. 이는 재정규모가 열악한 개척 미자립교회도 가정사역시행을 가능하게 함으로 지역사회공략을 통한 교회성장의 경쟁력을 갖추게 되어 궁극적으로 한국교회의 균형 잡힌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 흐름을 선도하고 있는 하이패밀리는 21세기형 가정사역을 통한 가정사역의 저변확대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 하이패밀리 부설 한국가정자원개발협회(대표 송길원, 김향숙)28~29, 경기도 양평 하이패밀리 본부에서 제 5차 가정사역정상회담(Family Ministry Summit)을 개최했다.

이번 정상회담은 이 흐름에 발맞추어 21세기형 가정사역을 선도하고 있는 전국의 가정사역자들이 모여 급변하는 가족생태환경의 변화와 급증하는 가족해체현상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정사역 전략을 수립하는 회의였다.

목적은 정확한 시대분석과 진단을 통해 가정사역의 새로운 과제를 제시함으로 21세기형 가정사역의 새로운 방향성을 설정하고, 자립형 가정사역의 시행사례들을 공유함으로 개 교회의 가정사역을 업그레이드시키고, 보다 구체적으로는 2020년을 앞두고 각 교회와 기관들이 가정사역 목회전략을 어떻게 발전시키고, 적용할지를 논의하기 위함이었다.

발제강의는 송길원 대표의 가정사역과 스토리텔링이었다. 강의를 통해 정상들은 개별 사역현장에서 가정사역 스토리발굴법, 스토리텔링 구성법과 구사법을 배울 수 있었다. 공동대표인 김향숙 원장의 시대이슈강의는 서종에서 아이 키우기 모임을 통한 토요학교개설과 암면역학교를 소개함으로 지역사회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한 가정사역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서 자립형 가정사역의 대표교회인 인천하나비전교회 김명옥 사모의자립형 가정사역 5년 결과보고와 염원희 전도사의 남현교회 가정사역사례발표가 있었다.

하이라이트는 가정사역 정상회담이었다. 각 정상들은 2019년 가정관련 10대뉴스선정, 가정사역 핸드북 공동 편집 등의 다양한 의제를 통해 가정사역의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았다. 아울러 2020년 가정사역 목회전략수립을 통해 각 사역의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성을 정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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