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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회
2018/05/14 19:49:09
광림교회 오지 해안초소에 '빛의 숲 힐링카페 트럭' 기증

최성주 기자/육군 제2작전사령부 예하 32사단에서 광림교회 김정석 담임목사와 장로들(신동우, 박영노, 이안수, 오해일), 육군2작전사령부 대장과 소장, 참모장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나눔 빛의 숲 힐링카페 트럭 기증식>이 최근 열렸다.

이번 카페 트럭은 800km의 서해안 방어를 책임지고 있는 육군 32사단에서 접근이 어려운 오지 해안 초소의 장병들을 위해 마련됐다. 예배도 드리고 평소 젊은 장병들이 먹을 수 없는 와플, 햄버거, 팝콘, 커피 등의 먹을거리와 신간서적을 구할 수 있도록 광림교회에서 기증해주기를 김정석 담임목사에게 요청하면서 이루어지게 됐다.

<빛의 숲 힐링카페 트럭>은 소요예산 3,000만원이 들었으며, 앞으로 다양한 먹을거리와 도서를 통해 장병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이동식 힐링카페가 될 것이다.

이날 김정석 담임목사는 기증식에서 축사를 통해 빛의 숲 힐링카페가 서해안 방어를 책임지고 있는 장병들에게 예배를 드리는 작은 안식처가 되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힐링카페가 되길 원한다. 어려움 속에서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 수고하는 장병들에게 광림교회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힐링카페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육군2 작전사령관은 이어진 답사에서 빛의 숲 힐링카페를 기증해준 광림교회 성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힐링카페는 서해안 오지 초소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는 큰 안식처가 될 것이다. 이런 배려가 부대 전투력 강화와 신앙 전력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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