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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회
2018/01/31 21:59:54
청년신학아카데미 [짐 월리스 다시 읽기]

유현우 기자/2016년도부터 시작된 <청년사역혁신포럼>은 작년까지 총 6회를 진행됐다. 올해는 청년신학아카데미가 신설되어 25일부터 8회 운영된다. 그 첫번째 순서로 '짐 월리스 다시 읽기'를 진행한다. 짐 월리스는 통전적인 신앙을 이야기할 때 꼭 참조해야하는 사람이다.

그는 이론과 실천의 통합을 추구하였고 빈민가에서 백악관, 다보스 포럼 등까지 누구보다 넓은 현장의 폭을 갖고 있다.

또한 월리스는 정치사회 변혁을 위하여 사상과 메시지만 아니라 영적인 차원에서 부흥이 갖는 의미를 통찰하고 있는 신앙중심의 실천가다.

그가 제시한 의제(agenda)사적 종교에서 복음의 공공성으로’, ‘보수우파/진보좌파의 프레임 타파’, ‘신앙의 부흥에 의한 정치의 변화등이다. 그러나 단지 새롭고 좀 더 나은 정치적 의제를 갖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진짜 문제는 정치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사람들을 어떻게 각성시키고 동원할 것인가?’이다

이번 <2018 청년신학아카데미>짐 월리스 다시 읽기를 통해 청년사역혁신포럼측은 감성주의나 구호로 일관하는 청년운동, 선언적인 명제나 관념적인 기준만 제시하고 마치는 정태적(static) 신학을 극복하는 출발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이제 사건과 현장, 경험과 통찰의 스토리 중심의 역동적인 신학사상으로 청년을 깨우고 청년과 함께 시대의 어두움을 뚫고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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