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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회
2017/05/31 11:04:57
교회건강연구원, 역동적 소그룹 운영과 활성화 방안 제시

‘역동적 소그룹, 관계의 벽’에서 Key를 찾다

교회건강연구원 연속적인 세미나 개최

유현우 기자/교회건강연구원(이효상원장)은 소그룹 필독 지침서인 <역동적 소그룹! 관계의벽을 넘어라>를 출간하고, 26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 17층 강당에서 ‘역동적 소그룹, 관계의벽을 넘어라’을 주제로 구역장, 권찰, 소그룹지도자, 속회 및 임원 등을 초청하여 소그룹 리더훈련을 가졌다.

이사장 신상현 목사(울산미포교회)는 “건강한 소그룹이 건강한 교회를 만든다”며, “교회건강연구원이 21세기 목회방향이자, 대안이라 할 수 있는 소그룹 리더들을 격려하고 실제적용을 제시하는 것은 주님이 원하시는 건강한 교회를 향한 헌신의 씨앗과 노력이 될 것”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주제강연에 나선 이효상 원장은 “시대가 달라졌다. 한 사람이 모든 것을 주도하고 진행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타자간의 소통과 나눔을 통해 연합하고 합의하는 시대이다. 소그룹은 모두가 주목하고 함께 동등한 위치에서 시작한다. 그래서 이 시대 교회의 대안은 역동적 소그룹에 달려 있다. 그러나 소그룹이 있는 교회와 소그룹 중심의 교회가 다르다.”며 강의를 시작했다.

첫 강의 ‘역동적 소그룹의 운영과 활성화’에서 “전인적 소그룹을 통해서 공동체를 체험하게 된다. 이 공동체는 ‘가족처럼’ 혹은 ’가족같이‘의 수준을 넘어 선다. 바로 가족이다. 그래서 이 공동체에 불신자를 초청하고, 불신자가 공동체 안에 들어오면서 그들을 위한 양육과 번식이 이루어지고, 상호책임을 지며 리더로 자라고 복음전파를 위해서 세상을 향해 나간다. 이 모든 것들이 가능한 이유는 그 중심에 그리스도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임재, 능력, 목적이 소그룹의 중심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진 ‘리더와 리더십’ 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교회와 리더는 쇠퇴하는 리더보다 더 사람 중심적이고, 관계 중심적이고, 팀사역 중심적”이며, “건강한 소그룹을 만드는 리더는 카리스마 리더가 독불장군처럼 혼자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아니라, 평신도 가운데 적절한 일꾼들을 사역자로 세워주고 권한을 위임하는 리더이다. 따라서 그 특징은 ‘소그룹의 리더십은 사역자를 세워주는 리더십’”이라며 소그룹 형성에서 신뢰회복, 동역과 은사발견, 사역분담 방법 등 관계의 벽을 넘어가는 키(Key)를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둘째 강의에서는 ‘열정적 영성 끌어올리기’를 주제로 열정적 영성은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열정은 개인의 내면의 힘으로 전진하도록 밀어주고, 비전은 앞으로 나가도록 당겨준다. 그래서 비전은 꿈이 아니라 아직 실현되지 않은 현실로 비전과 열정에 불을 붙여야 한다.”며 경배하기,예배회복,말씀나누기,질문하기, 질문에서 토론으로 전환하는 방법들을 소개했다.

셋째 강의에서는 ‘복음전파와 관계전도’ ‘나다나엘(VIP) 초청전도’등 소그룹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 사례들과 매뉴얼 등을 공개하며 마무리 되었다.

이날 출간된 <역동적 소그룹! 관계의벽을 넘어라>는 256페이지의 신국판 도서로 구체적 자료를 첨부하여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세미나의 현장 강의를 넘어 소그룹 필독 지침서로 널리 보급될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원은 계속해서 교회건강 시리즈를 출판하는 등 교회와 사회의 방향성과 대안 제시, 그리고 다양한 콘텐츠의 개발과 제공을 통해 건강한 기독교 문화 형성에 기여하며, 건강한 교회로 가는 사역을 돕는 ‘목회발전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구원은 계속해서 6월 29일(목) 기독교연합회관 강당에서 ‘세대교체기의 한국교회, 리더십회복’을 주제로 정기 열린목회광장을 열고, ‘전임과 후임의지도력 계승’ 최이우 종교교회 목사와 ‘건강한 교회를 향한 패러다임 쉬프트’ 양혁승 연세대경영학 교수, 위기와 갈등을 넘어서는 지도력회복 김관선 산정현교회 목사 등이 나설 예정이다. 열린목회광장은 한국교회의 교회건강과 회복을 모색하며 심도깊은 토론문화를 여는 새로운 형태의 콘퍼런스이다. 참가신청은 6월 27일까지이다.

홈페이지 www.ucbs.co.kr 02-747-8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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