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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회
2017/03/28 17:03:43
박연훈목사, 다음세대 일으킬 ‘어린이 학교’ 눈길
교회학교의 한계성 지적, 어린이 교회 운동 전개

‘교회학교성장연구소’이름 ‘키즈처치 리바이벌’ 개명

유현우 기자/다음세대가 없어지고 있는 한국교회다. 다음세대가 없다는 것은 희망이 없다는 것과 같다.

미래를 이끌어갈 한국교회의 주역들이 사라지고 있는 이때에 어린이 전도에 대한 희망을 전하고 있는 목사가 있다. 그는 바로 박연훈목사다. 그는 무려 36년 동안 어린이들만을 대상으로 사역해왔다. 현재 남서울비전교회 교육부 총괄을 맡아 교회학교를 어린이 교회로 전화시켜 나가고 있다.

기존의 교회학교 개념으로 진행되어온 한계를 극복하고 어린이 교회의 시스템으로 변화되어야 한국교회가 산다는 것이 외길을 걸어온 박 목사의 주장이다.

그는 “교회는 교회 본연의 사명인 영혼구원과 어린이들을 장성한 그리스도의 분량까지 키우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며 “이것이 바로 어린이 교회”라고 강조한다.

박 목사는 “우리의 다음세대, 특히 초등학년 아이들의 감소는 '한국교회 위기론'을 이야기 할 때 언제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슈다”며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어서 자칫 무감각해질 수 있지만 이를 해결하지 않고 한국교회 미래를 전망할 수 없다는 게 모든 기독교인들의 공통된 인식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교회에서 어린이들이 줄어드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교회학교'라는 기존의 시스템과 사고방식이다”며 “우리나라 근대화에 공헌했던 교회는 이 사회를 위한 '교육의 장'이었고, 교회학교라는 용어 역시 그와 같은 교회의 정체성이 반영된 용어다”고 설명했다.

한국교회가 교회학교를 운영하면서 사회 전반적으로 교육의 수준이 떨어졌던 시절에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으나 이제는 그런 시대가 아니라는 게 박 목사의 생각이다.

박목사는 “이젠 배울 곳이 없어 못 배우는 시대가 아니라 오히려 배울 곳이 넘쳐나는 때다”며 “학교를 마친 아이들은 학원은 물론, 학습지, 인터넷 등을 통해 온종일 배우고 또 배우는데 그런 아이들에게 진짜 필요한 건 영혼의 쉼이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교회는 그들에게 안식을 줄 수 있어야 한다”며 “사실 이게 진짜 교회의 역할이다”고 강조했다.

그래서 박 목사는 한국교회가 과감하게 '어린이 교회'로 그 시스템과 인식을 전환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학교의 시스템을 억지스럽게 교회에 적용하지 말고, 교회가 가진 그 본연의 모습대로 아이들을 영적으로 목양해 구원에 이르게 해야 한다는 것.

구체적으로 박목사는 교회학교의 문제점에 대해 몇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일년제 교사 △영적인 훈련 불가 △찬양이 아닌 음악시간 △생명관계가 아닌 교육관계 등을 꼽았다.

그 중 '일년제 교사'에 대해 그는 “만약 교회의 담임목사가 1년마다 바뀐다면, 그 교회는 결코 부흥할 수 없을 것”이라며 “그런데 아무도 교회학교의 일년제 교사에 대해서는 문제 의식을 갖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어린이 교회'는 평생 담임교사제로 교사는 무언가 지식적으로 가르친다는 의미의 용어보다 목양적 개념의 '반(班)사'라는 이름을 쓸 것을 제안한다”며 “말 그대로 반사들의 주된 임무는 어린이들을 영적으로 목양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어린이 학교의 운영에 대해 박목사는 “1~6학년의 초등학생들이 학년 구분 없이 어린이 교회를 구성한다”며 “반사는 이들이 중·고등부가 될까지 목양을 하고, 중·고등부가 되면 그 담당 부서의 교사들이 다시 그들을 맡는다는 게 바로 어린이 교회의 기본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한때 5,000여 명의 어린이들을 모아 세계 최대 어린이 교회로 꼽혔던 부산 서부교회가 바로 이런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고 실제모델을 제시했다.

이 밖에도 그는 어린이 교회의 특징으로 △지식적 교육이 아닌 영혼 구원에 초점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찬양 △전교인 반사화 등을 꼽았다.

박 목사는 “초기 히브리인들을 보면 그들의 전 세대가 회당에 모여 함께 예배를 드렸고 그들의 자녀들에게 구약성경을 가르치며 그것대로 살 것을 끊임없이 권면했다”며 “오늘날 적은 수의 유대인들이 정치, 경제 등 각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의 이면에는 이렇게 신앙과 삶을 일치시켰던 그들의 전통에 있다”고 제시했다.

최근 박연훈 목사는 어린이 사역을 위해 설립한 ‘교회학교성장연구소’의 이름을 ‘키즈처치 리바이벌’로 바꾸고 이 같은 ‘어린이 교회’ 운동을 본격적으로 알리고 있다.

문의(010 2281 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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