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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회
2017/03/22 14:25:27
성서적 내적치유세미나 “내 백성을 위로하라”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 오는 20일 ~ 22일 내적치유센터에서

유현우 기자/“어머니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이사야 66:13). 이사야 선지자가 전달했던 위로의 메시지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하다. 내적치유란 상처 입고 무너진 마음에 하나님의 치유와 위로의 꽃피우는 사역이다. 위로받은 마음은 봄 햇살에 얼어붙었던 대지가 녹고 새싹이 돋아나는 것처럼 생명의 역동을 일으킨다.

지난 몇 달 동안 우리는 촛불과 태극기로 갈리어 갈등했고, 국민의 손으로 뽑은 대통령을 탄핵하는 자리까지 왔다. 지속적인 좌절과 절망에 노출된 온 국민은 마음에 큰 내상을 입었다. 울분과 실망 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심리적인 충격과 아픔은 속사람을 병들게 하고 분노에 붙잡히게 한다. 마음이 아프고 병들면 몸이 망가지고 모든 인간관계와 사회생활 전 영역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이러한 때에 하늘의 힐링이 필요하다. 사단법인 내적치유사역원은 하나님의 위로를 전하는 치유와 회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4월에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성서적 내적치유세미나는 “내 백성을 위로하라”라는 주제로 2박 3일간 총 13개 과정이 진행된다. 강사는 주서택 목사와 치유상담학 박사이며 본 연구원 원장인 김선화 박사다. 마음의 상처와 아픔을 치유받기 원하는 사람, 영성 회복과 부흥을 원하는 사람, 내적치유를 사역에 적용하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세미나가 될 것이다.

사단법인 내적치유사역연구원은 1992년부터 한국 교계 최초로 “내적치유세미나”를 주최했고, 지금까지 총 125차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총 5만 2백여 명이 세미나에 참석해 치유와 회복을 경험했다. 또한, 세미나 후속 프로그램인 상담아카데미, 내적치유 자격증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교도소, 소년원 인성교육,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울림 프로그램운영 등 다양한 사회 치유 활동을 진행 중이다. 주서택 목사와 김선화 사모가 저술한 “내 마음 속에 울고 있는 내가 있어요”는 기독교도서 중 베스트셀러의 자리에 올랐고, 최근 출간한 “기억의 공격”은 떠오르는 베스트셀러로 많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그 외에도 “결혼 전에 치유 받아야 할 마음의 상처와 아픔들”, “마음에 숨은 속사람의 치유” 등 다수의 내적치유 관련 도서를 집필했다.

043) 272-1761 <내적치유.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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