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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 교회
2020/11/13 11:08:10
사랑의교회 특새 첫날, 1만 3천여 명 동시 참여

세계교회와 함께 하는 말씀과 부흥의 현장, 18차 특별새벽부흥예배 시작

첫 날, 빌리 그래함 73`전도집회 현장영상과 브라이언 박 목사의 메시지로 채워져

유현우 기자/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세계교회와 함께하는 말씀과 부흥의 현장18차 특별새벽부흥예배(이하 특새)9일 시작했다. 세계 각 지역의 현지 시간은 다르지만 동일한 시간에 유튜브 생중계, ZOOM을 통해 함께 예배드린다. 예배 중에는 ZOOM으로 접속한 익산 예안교회(담임 오주환 목사)와 브라질 상파울로 아구아비바교회(담임 고영규 목사)가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오정현 목사는 특새의 포문을 열며 세계교회 성도들을 향한 영어 인사와 함께 한국교회의 영적 자산을 세계교회와 함께 나누는 영적 플랫폼, 글로벌 플랫폼으로 쓰임 받는 은혜가 있길 바란다며 이번 특새의 의미를 전했다.

이번 특새에서는 두 개의 트랙으로 말씀이 전해진다. 순수 복음을 외치는 한국 강사가 현장에서 말씀을 전하고, 세계 복음주의 진영에서 사역을 이끄는 해외 강사들이 영상으로 시공을 뛰어넘는 은혜를 나누게 된다. 첫날은 브라이언 박 목사(CTS 콜링갓)와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빌리그래함전도협회)가 함께 했다.

특새의 첫날은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의 소개로 1973, 여의도 광장에서 300만명이 모인 빌리 그래함 목사의 말씀을 들었다. 요한복음 1513절의 서로 사랑하라는 제목의 말씀으로 38천명이 결신하게 한 당시의 생생한 모습을 보며 폭발적인 복음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세계 가운데 일어나길 마음 모았다.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말씀을 전한 브라이언 박 목사(CTS콜링갓)빌립보서 46~7성경본문으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도응답보다 더 큰 선물을 주셨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감찰하시고 지켜주신다는 것이다. 어떤 어려움, 상황, 고통 속에서 오직 예수님만 붙잡고 담대히 승리할 수 있도록 우리를 도우신다는 것이다. 늘 하나님께 마음을 활짝 열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기쁨과 감사로 살아가자고 강조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지침 준수

새벽 430분부터 시작되는 예배에 참여하기 위한 성도들로 교회 앞엔 입장을 위한 긴 줄이 늘어섰다. 앞서 본당 출입 인원 제한이 있어 부속 예배실로 안내될 수 있음과 QR코드 활용 입장, 마스크 필수 착용, 방역 게이트 통과 및 손 소독 등 입장 관련내용을 성도들에게 미리 공지한 만큼 성도들은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질서정연하게 입장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지침에 따라 현장예배에 일정 인원(좌석수 50%)이 참석하도록 하였으며 아울러 온라인생중계예배도 병행했다. 65백석 본당에는 3천여명이 거리두기 지침을 지키며 예배를 드리게 하였으며 인원이 넘을 경우 오픈한 부속예배실(좌석 수 대비 작게는 2백석, 많게는 15백석 규모 등) 으로 안내했다. 사랑의교회는 한국교회와 함께 방역당국과 협력하여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이다.

 

세계교회와 함께 말씀을 나누는 거룩한 시간으로

사랑의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봄 특새를 진행하지 못해 여름특별토요비전새벽예배로 기도의 불씨를 이어간 바 있다. 성도들이 간절하게 기다린 이번 특새는 한국교회는 물론 세계교회와 함께 하는 말씀과 부흥의 현장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부흥의 역사를 만들 것이다.

사랑의교회 특별새벽부흥예배는 2003년 오정현 목사가 부임하면서 처음 시작되어 한국교회에 특새라는 신조어를 틴생시켰다. 올해로 18년째 매년 봄, 가을 특별새벽부흥회로 모이는 특새는 매일 예배마다 1만여 명이 넘는 성도들이 모여 함께 기도하며 부흥의 현장이 되고 있다. 금번 새벽부흥예배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방역지침에 따라 현장예배 (예배실 수용인원의 50%)와 온라인생중계 방식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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