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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 교회
2019/06/12 08:53:54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첫 소그룹 공과 교재 발행

유현우 기자/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 이하 웨이크)가 회원들을 위한 소그룹 공과 교재 쉐마 스터디(나눔사)를 펴냈다.

저자는 홍인식 목사(사랑의교회)로 연세대와 동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한신대 박사원에서 수학했다. 현재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웨이크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저자는 “'쉐마'는 히브리어로 '샤마'의 명령형이다. 우리말로 번역하면 '들으라'라는 하나님의 절대명령이라며 단순히 귀로 듣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인 '순종'을 요구하는 명령으로 이해된다고 했다.

그는 이 책에 기록된 말씀이 독자들에게, 단순히 성경 지식을 늘리기 위한 '공부'가 아닌, 반복하여 읽을 때에 문득 '나에게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이며, 절대적으로 순종해야 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되어 다가오기를 바라는 간절함이 담겨 있다고 했다.

이 책은 제1'돌아오라' 2'좋은 것을 주시는 분' 3'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4'더 가까이' 5'기다립니다'로 구성돼 있다.

저자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대면하길 원하신다. 그래서 먼저는 세상에 있는 우리를 부르신다우리가 돌아오기만 하면 하나님은 모든 좋은 것들을 회복시켜 주신다. 그리고는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우리를 하나님의 일에 사용하신다고 했다.

이어 그렇게 날마다 대면하며 하나님의 손에 들려질 때 우리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체험하게 된다면서 마침내 예수님의 연인이 되어 다시 오실 예수님을 대면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게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웨이크는 독립교회 사상 최초의 소그룹 공과라는 데 의미가 있다동시에 교회학교 학생들을 위한 교재도 준비하고 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나이에 따른 신앙발달 단계를 반영해 제작할 예정이다. 이번에 펴낸 교재도 지속해서 증보판을 만들어 보완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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