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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 교회
2019/04/09 10:02:53
대신총회 총회원들 전광훈목사 관련 성명서 발표

한국교계에 전광훈목사는 본 대신교단 소속이 아님을 밝히고자 한다

유현우 기자/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 총회장 안태준 목사 외 총회원 일동이 9일 전광훈목사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신총회원들은 최근 기자회견 및 언론 플레이를 통하여 보도되고 있는 전광훈목사가 대신총회장으로 법원 판결을 받았다는 것에 대하여 사실 확인과 본 교단 입장을 확실히 밝히므로 대신교단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한국교계에 전광훈목사는 본 대신교단 소속이 아님을 밝히고자 한다고 성명서를 취지를 설명했다.

이들은 첫째, 소송에 관한 문제점이다에 대해 금번 소송을 제기한 사람은 49회 총회장이었던 전광훈 목사이며, 피고인은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 대표 유충국 목사로 되어 있다따라서 전 목사는 피고대상을 본교단인 대신교단 대표인 안태준 목사를 상대로 한 것이 아니라 현재 백석대신교단 소속인 유 목사를 대표로 하고 소송한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전 목사가 자신이 대신교단 대표라는 소송을 할 때 법원은 이를 명확히 판결하기 위해 피고 측의 답변요청을 한바 있었다. 그러나 유 목사는 현재 백석대신교단 소속 목사로서 이 소송에 답하거나 대응할 가치를 전혀 인식하지 않고 답변서를 제출하지 않았던 것이다따라서 법원은 피고측의 답변이 없으니 원고의 주장을 인정하는 것으로 보고 원고측의 주장을 받아들이게 된 것이다. 만약 피고측인 유목사가 당시 상황을 토대로 답변하였더라면, 판결은 전혀 달라질 수 있었을 것으로 본다. 하여 본 총회임원회와 법규위원회, 재판국 연석회의에서 고등법원에 항소를 결정하고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대신총회원들은 두번째로 원고적격사유에 대한 점에 대해 금번 소를 제기한 원고인 전광훈 목사는 현재 소속이 백석대신 서울동노회에 있다. 본인도 엄연히 통합한 백석대신 소속 목사로 스스로 통합을 인정하고 있으면서 대표자확인 소를 제기한 점은 전혀 앞뒤가 맞지 않는다또한 전 목사는 지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으로 출마하면서 대신총회 서울동노회에서 목사제명을 받았다는 상대 후보의 질의와 선거관리위원회 질의에 답하기를 백석대신총회 서울동노회에서 제명 받지 않았다는 확인서를 제출하면서 스스로 백석대신교단 서울동노회 소속 목사임을 증명한바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신백석통합이 무효 되어 전광훈목사가 대신 제49회 총회대표로 복원 된 것이라면 당시 대신총회 서울동노회도 복원된 것이며, 당시 서울동노회에서 전광훈 목사를 제명한 것 또한 유효 됨으로 대신총회 목사가 아닌 사람이 대신교단대표 확인소를 제소할 수 있는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대신총회원들은 세번째로 대신50회 총회 소집은 불가능 하다는 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들은 전광훈 목사가 법원1심 판결대로 대신교단 대표라 할지라도 그 임기가 1년임을 감안할 때 바로 총회를 소집해서 새로운 임원을 구성해야 한다그러나 본 교단 교회법은 총회 소집이 정기총회 년 한번만 소집할 수 있으며, 그것도 9월 달로 정해져 있고 일시장소 에 대해선 임원회 결의로 결정하는 데 그러려면 당시 49회 총회 임원들이 과반 수 이상 소집이 되어 결의 하여야 한다고 절차를 설명했다.

이어 현재 전 목사를 제외한 나머지 임원들이 현 대신교단이나 백석대신교단에 소속되어 있어 불가능하다혹 소집이 되어 9월에 총회를 소집한다 하더라도 교단산하 교회수가 본 대신교단에 1,219 교회와 백석교단에 400여 교회가 소속 되어 있어 나머지 교회수가 30~50여 교회밖에 안되며, 당시 총대 수는 788명으로 의결, 의사 정족수가 절대 불가능 하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대신총회원들은 네번째로 법원판결이 대신총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 결론부터 말하자면 법원판결은 확인소를 제기하였기에 내려진 판결이지 현 대신교단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다이유는 대한민국 법은 종교단체를 국가가 관리 감독하는 기관이 아닌 비사단법인 이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어 비사단법인인 종교단체(총회)에 대한 모든 법률 행위는 지방법원이든, 고등법원이든, 대법원이든, 국가 모든 주무 관청이든, 종교단체(총회)를 법인 단체가 아닌 비법인 사단이란 법리 속에서 재판하고 판단하고 평가한다본 대신총회는 지난 50회 총회 때부터 현재까지 법과 절차를 지켜 운영해 왔으며 통합무효 소송에서도 승소하여 대신교단의 연속성과 존재성을 확인하였고, 또한 다수의 총회회원들의 결의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건강한 교단임을 밝히는 바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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