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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 교회
2019/04/02 09:47:59
사)합동교단, 김갈렙씨 비성경적 주장 단호한 입장 표명

허위사실 유포 교단-교회에 피해 법적 대응 방침

그릇된 신앙관 속 독단적으로 가르쳐 온 사실 확인

유현우 기자/사)합동교단(총회장 김정환목사)이 김갈렙씨의 비성경적 주장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다.

김정환 총회장은 1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갈렙씨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제명-면직 처리키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30일자 인터넷 언론 매체인 기독교방송(cbntv.tv)에 보도된 박윤식 목사 재림예수, 창조주 폭로라는 제목의 기사내용에 대하여 본 교단에서는 지 교회인 평강제일교회를 통해 면밀하게 확인하고 사실관계를 파악한 결과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임을 확인했다면서 김갈렙(본명 김형일)씨의 그릇된 신앙관 속에서 독단적으로 가르쳐 온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김정환 총회장은 이와 함께 평강제일교회 지교회인 신광교회를 담임하고 있던 김갈렙(김형일) 목사는 2018년 말부터 교회와는 상관없이 독단적으로 C신문과 유투브를 통해 평강제일교회 설립자 박윤식 목사를 창조주 하나님, 재림 예수라고 가르쳐 온 것이 확인 되었다면서 이에 따라 평강제일교회는 이것이 신학적으로 완전히 잘못된 허황된 주장이기에, 지난 324일 당회를 통해 지 교회 담임목사직에서 해임 및 제명 처리시켰음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윤식 목사는 대내외적으로 오직예수, 오직 성경을 강조해 왔으며, 이러한 자료는 교회 내에 보관된 설교 자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총회 차원에서 이러한 자료는 얼마든지 공개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린다면서 특히 평강제일교회 성도들 중 박윤식 목사가 내가 하나님이고 재림예수라고 가르친 것을 들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밝혔다.

김정환 총회장은 특히 총회서 유투브를 비롯한 김갈렙씨를 확인한 결과 박윤식 목사가 말씀의 아버지라고 교회도 모르게 독단적으로 가르친 사람은 김갈렙씨 였다면서 일부 언론에서 주장한 박윤식목사가 하늘로 간 것이 아니라 실제 부활해서 여러 사람들이 직접 목격했다는 목격담을 공개했다고 주장한 부분에 대해서도 사실을 확인한 결과 평강교회 성도 그 누구도 그러한 목격담을 들은 바 없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갈렙씨는 평강교회 신앙과 신학기조와 다른 신앙관으로 성도들을 혹세무민하며 교회와는 상관없이 퍼뜨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김정환 총회장은 이어 무엇보다도 해당 언론은 이러한 사실을 교단과 교회에 전혀 사실 확인 없이 일방적으로 허위사실을 진실인 것처럼 보도해 큰 피해를 입고 있어 총회와 교회 차원에서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힌다면서 본 교단은 그동안 평강제일교회와 함께 교단활동을 하고 강단교류 및 목회자 향상교육, 총회산하 목회자 수련회 등을 함께 하며 목회철학과 신학성, 그리고 교인들의 신앙생활 등을 세밀하게 접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확인한 결과 평강제일교회나 고 박윤식 목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보도된 기사내용과 같이 박윤식 목사를 창조주 하나님이나 재림 예수라고 가르친 적이 없었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 했다.

김정환 총회장은 특히 평강제일교회는 전국적으로 개최되는 구속사 세미나를 통해 박윤식 목사의 철저한 성경중심의 신앙, 오직 예수의 신앙을 가르치고 한국교회에 전수하고자 부단히 노력하는 교회이며, 박윤식 목사가 저술한 구속사 시리즈는 목회적 관점에서 성도들에게 성경을 잘 이해하도록 안내하는 책이고, 평강제일교회의 신앙노선과 목회철학은 한국교회가 본 받을만한 모범적인 모델임을 확인했다면서 본 교단은 김형일씨(김갈렙)의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여, 김씨가 소속된 미주 남부노회에 징계를 요구하였으며, 미주 남부노회는 김형일 목사를 2019327일 노회에서 면직 및 제명 처리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이제 노회와 대회의 헌의를 받아서 총회 차원에서 김형일씨를 면직 제명 처리키로 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정환 총회장은 본 교단 소속 이러한 터무니없는 주장이 나왔다는 것에 대하여 한국 교계에 도의적인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진리파수의 사명을 잘 감당하며 각 지 교회를 철저하게 관리 감독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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