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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 교회
2019/03/31 18:23:52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 은혜임을 아는 자녀로

마리아 자녀를 위한 기도회, 3월 12일 광림사회봉사관에서 열려

100여 명이 넘는 기도의 용사들이 함께해
유현우 기자/광림교회 <마리아 자녀를 위한 기도회>가 3월 12일 찬양과 기도로 광림사회봉사관 5층 세미나 제3실에서 열렸다. 자녀의 미래를 주님께 맡기며, 성령의 단비로 자신의 영이 뜨겁게 되기를 원하는 젊은 마리아 선교회원들이 2018년 9월부터 자발적으로 시작한 기도회는 매월 첫째 주 트리니티 성경공부 후 12시 30분부터 진행되고 있다. 100여 명이 넘는 기도의 용사들이 말씀과 찬양, 기도로 자녀들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고 있다. 마리아 선교회원들뿐 아니라 매월 박관순 사모와 여선교회 임원들, 교구 권사들이 함께 참석해 뜨겁게 중보기도를 하고 있고, 여선교회연합회에서는 간단한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기도회를 인도한 정존수 기획목사는 에스더 4장 13~17절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이 지켜 주신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아는 자녀가 되게 하라.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을 선택할 때 축복이 있다. 한 사람의 믿음의 결단이 중요하다. 지금은 나라와 가정, 자녀를 위해 기도의 용사가 될 때이다. 이 때에 나와 가정을 구원하신 은혜로 감사를 잃어버린 이 땅에 감사함을 회복시켜 주시길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고 전했다.

어지러운 시대에 소명을 갖고 기도해야
기도회에 참석한 정명선 집사(15교구)는 “우리 자녀들에게 굳건한 믿음을 주셔서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하시고, 또 아이들과 함께 늘 주님의 은혜를 고백하기 원합니다. 기도회 참석이 쉽지 않았지만 점심시간을 이용해 순종하는 마음으로 갔더니 말씀과 찬양에 은혜를 받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귀한 시간을 체험하게 되었어요”라고 은혜를 전했다.
정 집사는 어린 자녀들 때문에 통신으로 트리니티 성경공부를 하는 회원들과, 참석하지 못한 선교회 회원들을 위해 전해진 말씀을 요약하여 SNS로 공유하며 다음 기도회에 참석을 권유했다. 또 자녀를 하나님께 온전히 맡길 수 있는 믿음으로 자녀가 우상이 되지 않기를 기도한다고도 했다.
마리아선교국장 송승임 권사는 “어지러운 시대에 어머니로서 소명을 갖고 자녀를 위한 기도뿐 아니라 더 나아가 교회와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고3 수험생들을 위한 기도의 응답과 새 학기를 맞은 많은 자녀들이 만남의 축복과 잘 적응하기를 기도한다. 자녀들을 위한 갈급한 마음으로 시작한 기도회가 나라와 교회를 위해 성령으로 타오르는 기도회가 되어 새로운 비전을 품게 됨을 감사한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신 말씀처럼 이 시대에 기도의 불꽃을 피우는 하나님의 자녀로 쉬지 않고 기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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