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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 교회
2019/01/10 11:24:11
기하성 2019 신년하례예배로 힘찬 출발 선언

이영훈목사 초대교회 영성을 회복하고, 성령운동을 일으키자

유현우 기자/2019년 새해를 맞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총회(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8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들레헴성전에서 ‘2019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도약을 위한 새 비전을 선언했다.

이날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오직 성령으로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초대교회 영성을 회복하고, 성령운동을 일으키자고 강조했다.

이 대표총회장은 우리교단의 정체성은 성령충만이다. 성령충만만이 교회를 부흥시키고 한국을 살리며 세계를 살린다면서 안디옥교회는 최초의 이방인 교회이자 선교사를 파송한 교회다. 당시 10만 명의 성도들이 온 안디옥을 복음으로 뒤덮었다. 우리 교단이 안디옥교회처럼 복음으로 한국과 세계를 뒤덮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총회장은 한국교회는 예수 왕국을 세워야 함에도 인간 왕국을 세우려하다 지리멸렬해졌다. 예수보다 자리가 더 중요해서다고 지적하고 교권주의와 직함을 내려놓고 예수의 종으로 낮아지고 희생해야 한다. 예수에게만 줄을 서고, 순수한 복음주의 운동을 전개하는 교단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대표총회장은 불의의 현장에서 타협하고 침묵했던 우리는 회개해야 한다. 다시는 교단에서 하나님의 돈을 함부로 손대서 세상의 부끄러움을 사서는 안 된다이제는 기도하고 오직 성령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주님의 일에 차선은 없다. 최선의 것을 주님께 드려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이 대표총회장은 오산리기도원은 금식기도원으로 세워졌다. 우리 안에 다시 금식을 회복해야 한다면서 이제 부르짖고 기도할 때다. 불의 사람, 기도의 사람, 선교의 사람으로 쓰임받자고 강조했다.

총회장 정동균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설교를 들으면서 첫 신학교 입학했을 때 감동을 받았다. 순복음교회의 목적은 성령운동이다. 성령운동을 통해 새로워지고,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면서 “2019년 우리 교단이 한국교회를 하나되게 하는 씨앗이 되고, 교계를 이끄는 장자교단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총회장 이태근 목사도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원래 신앙의 한 줄기다. 이제 온전히 하나가 되었다면서 하나된 총회는 연합해야 한다. 대형교회, 중형교회, 소형교회들이 크고 작음을 떠나 서로 연합하여 힘을 합할 때 놀라운 일들을 감당할 수 있다. 한 마음 한 뜻으로 순복음의 역사를 이루어가는 한 해가 되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시무예배는 수석부총회장 강영선 목사의 사회로, 부총회장 김명현 목사의 기도, 부총회장 최명우 목사의 성경봉독, 총무 송시웅 목사의 헌금기도, 총무 엄진용 목사의 광고 후 재단법인 이사장 박광수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부총회장 박지호 목사가 국가의 안정과 평화, 부총회장 신덕수 목사가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부총회장 김봉준 목사가 교단의 부흥과 성장을 위하여 특별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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