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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 교회
2018/12/03 09:33:47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 이영훈목사 음해 관련 입장 발표

교역자 등 성도 일동 월간 '신동아' 인터뷰 관련 공식 입장 발표

이영훈 목사 공산주의 핍박 피해 남하한 4대째 신앙인 가문

유현우 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역자·장로회·안수집사회·권사회·남녀선교회·성도 일동은 2일 이영훈목사에 대한 악의적인 음해에 대해 입장을 발표했다.

월간 신동아’ 11월호 인터뷰와 관련하여 교회 기관지인 순복음가족신문실린 입장문은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오직 복음평화통일을 위해 앞장서 나아갑니다고 전제 한 후 최근 캐나다에 거주하는 k모 목사가 당회장 이영훈 목사의 한 월간지 인터뷰 기사를 악의적으로 왜곡하고 이영훈 목사를 좌파로 몰아가는 내용의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올렸다가 유튜브 본사로부터 동영상이 삭제당하는 수모를 겪었다면서 그러나 이 영상을 본 일부 극단적 보수 단체가 다시 이영훈 위임목사를 백두칭송회원입니까라며 악의적 가짜 뉴스를 만들어 명예를 훼손하고 교회를 분열시키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이에 남북관계에 대한 우리 교회와 이영훈 위임목사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힌다면서 이영훈 목사는 북한에서 공산주의를 피해 남하한 4대째 기독교 신앙인이다면서 누구보다도 반공주의자이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자랑하는 보수주의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복음주의 보수기독교계를 대표하는 지도자다면서 이영훈 목사는 남북의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해 오던 중 지난 115일 마르틴 루터 킹 재단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해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설교말씀을 전했다고 말했다.

당시 이 목사는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남북한이 평화통일로 하나 되어 남북한 소녀소년들이 손을 잡고 형제자매로 하나 되는 꿈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그 뒤 하나님이 때가 되매 닫혔던 북한의 문을 열어 통일의 문을 열고 있다며 인내하며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자고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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